<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16세기-현대>
- 인문학 만세 시리즈 -
세계사가 어렵다고요? 세계사가 복잡하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역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들을 콕콕 집어 이야기해 주거든요.
역사의 여신 클리오가 우리에게 온 것처럼 바람의 날개를 타고 역사 여행을 떠나볼까요?
* 글 :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 그림 : 훌리우스
* 옮김 : 유혜경
* 감수 : 심금숙
* 출판사 : 책빛
* 페이지 : 272쪽
* 규격 : 145 x 125 mm
* 가격 : 13,000원
* 출간일 : 2013년 5월 2일
* ISBN 978-89-6219-125-7 (64900)
ISBN 978-89-6219-122-6 (세트)
* 분류 : 아동학습
* Tel : 070-7719-0104
* Fax : 031-918-0104
책소개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만세 시리즈’ 첫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세계사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길라잡이가 등장해서 중요한 사건을 콕콕 집어 이야기해 줍니다.
16, 17세기 역사를 안내하는 길라잡이는 ‘르네상스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예요. 다재다능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따라 르네상스가 시작된 이탈리아 피렌체, 기독교 분열이 일어난 독일을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몽테스키외 백작은 계몽주의,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혁명을 소개하며 역사가 어떻게 새로운 정신을 향해 나아가는지 알려 줄 거예요.
바다 여행을 하고 해양 문학을 개척한 조지프 콘래드는 진보하는 역사 안으로 우리를 안내해 산업 혁명과 근대 국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보여 줄 거예요.
또한 슬픈 역사의 소용돌이 안에서 살았던 유대인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는 비극적인 전쟁의 역사를 들려주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가 그냥 펼쳐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줄거예요.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에는 역사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삽화와 간결한 지도가 함께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흥미있게 세계사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시대에 대한 ‘세계사를 보는 방법’을 수록해서 본문을 좀 더 심화하여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담았습니다. ‘인물 정리’에서는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만나 볼까요?
차례
신세계 (16세기와 17세기) - 세 번째 역사 안내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렌체
대항해 시대
분열
오스만 제국
과학
세계사를 보는 방법
이성의 세기 - 네 번째 역사 안내자 : 샤를 몽테스키외
백과전서파
계몽주의 여행자들
자유의 나라
미국의 탄생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해방자들
세계사를 보는 방법
진보의 세기 - 다섯 번째 역사 안내자 : 조지프 콘래드
산업 혁명
평등의 씨앗
여러 국가의 탄생
제국주의
아프리카 모험
노예 제도를 타도하자!
세계사를 보는 방법
공포의 세기 - 마지막 역사 안내자 : 슈테판 츠바이크
제1차 세계 대전
위대한 약속의 땅
독재자들의 시대
평화주의자 간디
냉전
달 착륙
세계사를 보는 방법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 작별
인물정리
책속으로
“러시아 군대는 나폴레옹 군대가 모tm크바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후퇴하며 전투를 피했어.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 들어갔을 때, 도시는 텅 비어 있었지. 모스크바 사람들은 이미 떠나고 없었던 거야.”
창밖으로 모스크바의 성당과 궁전이 나타났습니다. 황금색 둥근 지붕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습니다. 노란색, 초록색, 분홍색으로 칠한 나무로 지은 집도 보였습니다.
“모스크바에 개미 한 마리도 없다는 보고를 받은 나폴레옹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불안해졌지.”
나폴레옹이 알렉산드르 1세의 크렘린 궁전 안을 걸었어요. 며칠째 쉬지 못한 부하들은 말없이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마침내 나폴레옹이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커다란 삼각 모자와 외투를 벗지 않은 채 앉아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1914년에는 전쟁이 6개월 이상 계속 될 거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어. 양쪽 모두 자신들이 단숨에 이길 거라고 생각했지. 반세기 이상 평화의 시대를 보낸 뒤라서 전쟁에 대한 감각이 떨어졌던 거야. 그들은 전쟁을 그저 영웅적이고 낭만적인 것으로만 생각했어. 1914년 8월 군인들은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돌아올 거예요.’라고 말하고 가족에게 미소를 지으며 전쟁터로 떠났지.”
한여름, 군대가 빈을 가로질러 행군했어요. 거리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이 모여 군인들을 환송했습니다. 사람들은 행진하는 군인들을 향해 승리를 기원하며 꽃을 던졌죠.
-본문 중에서-
글쓴이: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Fernando Garcia de Cortázar)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는 이 책의 일곱 번째 역사 안내자입니다. 역사를 보는 방법과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길라잡이지요. 유명한 작가이자 테우스토 대학교의 교수인 그는 역사에 관한 지식도 엄청나지만,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학자예요. 50여 권에 달하는 베스트셀러를 썼어요. 그가 쓴 <에스파냐 역사 Historia de España>는 2008년에 ‘국립 에스파냐 역사상’을 수상했어요.
그린이: 훌리우스 (Jvlivs)
낡은 천으로 인형을 만드는 모니고테 인형 만들기의 대가인 훌리우스는 광고를 전공했으며, 광고 분야를 섭렵한 뒤에는 그래픽 유머의 세계에 입문했어요. 에스파냐 일간지 ‘엘 분도’, 에스파냐 잡지 ‘엘 후에베스’에 그림을 그렸어요. 11년 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처음 만나는 돈키호테>, <작은 에스파냐 역사>가 있어요.
옮긴이: 유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통역번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어요. 국제회의 통역사와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주역서로는 <여름 동물원>, <21세기 걸리버 여행기>, <라푼젤, 백설 공주를 만나다> 등 다수가 있어요.
감수자: 심금숙
심금숙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책방 나들이를 좋아했어요. 새로 나온 책을 손에 쥐고 ‘이런 책은 누가 쓰지?’, ‘이 책을 쓴 작가를 만나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작가를 만나면 마음을 다해 이런 좋은 책을 써 주어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거든요. 외국어의 매력에 눈을 뜨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과 영어에 대한 관심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영문학을 공부했어요. 또한 역사와 심리학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해외여행에서 미술과 건축의 매력을 경험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아 갔어요. 영화, 다큐멘터리, 철학 책 읽기에 흥미를 느껴 일본어, 에스파냐 어, 프랑스 어와 같은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며 행복한 인문학 공부에 점점 빠져들었지요. 현재 어린이와 어른들과 함께 모여 인문학 책 읽기를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또한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블로그 (http://bolg.naver.com/intotheself)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