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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살시도한 야기라 유야 작품들

작성자운영♡하나|작성시간08.09.02|조회수743 목록 댓글 0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천재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아역배우 야기라 유야(18)가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30일 일본의 유력 일간지는 "29일 오전 2시 30분쯤 자택에서 야기라가 감기약 100알 이상 복용한 뒤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한꺼번에 감기약을 다량 복용한 것으로 보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야기라는 이날 부모님과 말다툼을 해 정서가 불안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연예 관계자들은 야기라의 자살 시도는 계속된 흥행 부진과 부모님과의 불화가 원인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도 모른다' 이후 '슈가 앤 스파이스', '지니어스 파티', '붕대 클럽 등의 영화에서 늘 밝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자살 시도는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야기라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14살의 나이에 제5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야기라는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된 '올드보이'의 최민식을 제치고 수상해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한때 야기라는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후송된 뒤 긴급 응급조치를 통해 의식을 찾았으며 빠른 속도로 완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도 모른다>(2004)

 

 


 



<별이된 소년>(2005)

 


 




<슈가&스파이스 풍미절가>(2006)

 


 




<붕대클럽>(2007)


<아무도 모른다> 밖에는 본적이 없지만 그의 연기력은 최고였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칸느에서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떨어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영화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감독 이름도 머리속에 박힌 멋진 영화 였습니다.

 흥행이 부진하면 더 열심히 영화를 만들고 더 공부해야지요. 자살이 왠말입니까?

아직 20살도 안 먹었는데 앞으로 몇십년은 영화에 출연하고 연기 할 텐데..

부디 건투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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