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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메모리 SSD 메모리 방식 SLC / MLC / TLC 차이점

작성자손오공/여운경|작성시간18.06.01|조회수708 목록 댓글 0

플래시메모리 SSD 메모리 방식 SLC / MLC / TLC 차이점

 

 

SSD는 플래시메모리의 일종입니다. 하드디스크처럼 디스크드라이버가 회전을 하면서 사용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간혹 HDD의 새로운 기술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여튼 SSD는 플래시메모리의 종류이기에 메모리 저장방식에 따라서 SLC / MLC / TLC 로 나뉩니다.

 

디카,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등.. 자료를 저장해야할 저장공간이 필요한곳에서는 거의 대부분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합니다 SSD도 마찬가지구요..

이때 사용되는 메모리 저장방식이 어떤 종류이냐에 따라서 그 성능이나 수명,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SLC

Single Level Cell 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반도체 한 블럭에 해당하는 셀에 하나의 비트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플래시메모리의 초기버전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한공간에 저장하는 비트가 하나이기에 입출력 속도가 빠릅니다.

그리고 한 블럭에 입출력 되는 빈도수가 그만큼 적어지기에 수명또한 길며 고장률도 적습니다.

하지만 한 블럭에 하나의 비트만 저장하기에 같은 용량대비 다른 방식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죠.

 

MLC

Multi Level Cell 의 약자입니다.

SLC의 문제점이 한정된 저장공간에 하나의 비트씩만 사용하다보니 저장공간이 적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이를 개선하고자 한 블럭당 2개 이상의 비트를 입출력하고자 개선한 기술입니다.

 

즉.. 한 블럭에 2개의 비트를 입출력 할수있으면 같은 공간에서 SLC에 비해서 2배 정도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만약 3개의 비트를 입출력 할 수 있으면 3배의 용량을 확보하구요.

 

즉 처음에는 한 블럭에 하나의 비트가 아닌 여러개의 비트를 입출력 할수 있도록 개선된 방식을 MLC라고 했지만

 초기에는 기술적인 부분때문에 2개밖에 넣지 못하여서 자연스래 2개의 비트를 사용하는 방식을 MLC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SLC와 MLC를 비교하자먼 같은 크기의 반도체를 이용하더라도 SLC가 120GB를 확보한다면 MLC는 240GB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SD 및 플래시메모리를 구매할때 용량 대비 가격을 비교하기에 같은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죠..

즉 최근에 오면서 SSD가 자렴해지는 이유가 이런 MLC방식을 이용하기에 가능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한 블럭당 2개의 비트를 사용하다보니 반도체의 블럭당 입출력되는 빈도수가 SLC에비해서 2배이상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수명이나 고장의 빈도수가 엄청나게 높아지게 되었죠.

또한 하나의 비트를 수정하려해도 같은 공간에 있는 나머지 하나의 비트의 처리 문제 때문에 속도저하 문제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초기버전의 MLC는 SLC에 비해서 고장빈도가 5배 이상 높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SSD에 들어가는 컨트롤러의 성능이 좋아져서 MLC가 가지고있던 속도저하,

수명저하 등등의 문제점이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개선이 되었다고 해도 속도가 SLC만큼 빠른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고장율도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러가지 이유로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구요.

하지만 기존에 비해서 충분히 내구성이 좋아졌기에 최근의 SSD 시정이나 플래시메모리 시정은 거의 MLC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같은 용량대비 가격이 저럼하게이 사용자의 입맛에 마출수 있기 때문이죠.

 

 

TLC, QLC

Triple Level Cell 의 약자입니다.

즉.. 한 블럭에 3개의 비트를 입출력 하는 방식입니다.

QLC는 4개의 비트를 사용하는 방식이겠죠?

 

앞서 SLC와 MLC의 설명과 비교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TLC, QLC로 진행이 되면 될수록 같은 용량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입출력 처리 속도나 수명, 고장율의 문제점이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최근에야 컨트롤러의 성능개선으로 MLC의 방식을 사용하더라도 문제없을 만큼 속도나 고장율이 개선이 되었기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LC 또한 점점 개선되는 컨트롤러의 영향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 들어나는 추세이구요. 

하지만 QLC의 방식은 아직까지 시장에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즉.. 최근들어서 SSD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면서 아주 저가의 SSD가 눈에 보인다면 이는 TLC 방식을 이용한 SSD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물론 컨트롤러가 또 많이 발전을 한다면 충분히 TCL, QLC 그이후 그것을 넘어서는 방식까지 우리 생황에 적용이 되겠죠.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결론은 SLC > MLC > TLC 가 가격은 비싸도 신뢰도와 속도가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자주사용되는 제품은 가격이 가장큰 선택의 이유가 되기에 SLC를 사용하는 제품은 사라지고 있는 편입니다.

 

 

SLC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단점 때문에 일반 생황에서 사용되는 제품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거의 사장이 되었다고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제품에서는 사용이 되고있습니다..

속도가 아주 중요하거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제품들에 한정이 되지만요.

 

차량용 블랙박스에도 플래시메모리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그 사용용도의 특수성 때문에 작은 저장공간에서 수시로 많은 영상데이터가 저장, 삭제됩니다..

즉.. 짧은시간에 플래시메모리 반도체의 사용빈도수가 높다는 것이죠.

그러면 MLC를 넘어서 TCL, QLC를 사용한다면.. 그만큼 쉽게 고장나고 수명이 줄어든다고 보시면됩니다.

따라서 블랙박스처럼 데이터의 입출력이 빈번한 제품은 꼭 MLC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에반해서 디지털 카메라, 디타를 예를 들어보면.. 매일매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또한 사진을 저장하면 한동안 사진을 삭제하거나 하지않고 일정 주기마다 정리를 하는 사용자가 많죠.

즉.. 플래시메모리의 블럭당 입출력되는 주기가 아주 길기에 그만큼 고장율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격을 고려하면 MLC말고도 TLC를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되죠.

 

SSD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반도체의 블럭, 셀의 고장이 빈번하기보다는 내부에 레이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컨트롤러의 고장 빈도수가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셀의 수명과 고장이 문제가 되었던 TLC 방식이라도 SSD의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사용자나 회사가 늘어남에따라 TLC 방식을 이용한 저렴한 SSD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mainsub070.tistory.com/55 [사막의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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