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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살

중랑구, 사회복지 실무자 우울·자살 예방 교육 실시

작성자김주호|작성시간13.12.01|조회수32 목록 댓글 0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문병권, 민간 공동위원장 김택구)와 서울시북부병원 301네트워크(원장 권용진)가 주관해 지난 25일 망우본동에 소재한 서울시북부병원에서 사회복지 관련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우울, 알콜의존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15일에 구에서 서울북부병원간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 협약’이 체결된 이후 9월 24일 구 내 경찰서·소방서·복지기관 등 36개 기관으로 확대해 유기적이고 긴밀한 지역복지 네트워크가 구축된데 힘입어 실시하게 됐다.

 

 서울북부병원에서 교육을 제안해 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례관리분과에서 교육 계획을 수립 및 안내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면서 지역복지 네트워크의 파트너십을 최대한 발휘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치매지원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초·중고등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조은정 서울북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과 하라연 과장이 자살·우울·알콜의존 대상자 스크리닝(선별검사) 기법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 후 사례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

 

 민·관 사회복지관련 실무자 교육을 통해 우울증이나 알콜의존증 대상자가 갖고 있는 어려움을 공감해 대상자의 조력자 역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상자를 조기에 선별하여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등 원활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중랑구의 민관협력 체계를 견고히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대상자 욕구에 맞는 사례지원을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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