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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크랩] 초능력의 종류

작성자류명한|작성시간08.02.02|조회수293 목록 댓글 0

1. 염력

근육이나 물리적 힘을 쓰지 않고 생각을 집중하는 것만으로 물질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을 염력이라 한다. 근래 초심리학에서 사용하는 psychokinesis를 ‘염력’이라고 번역하며 ‘PK’라는 약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2. 공중부양

중력을 힘을 거슬러서 공중에 떠오르고, 떠 있게 하는 능력을 공중부양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공중부양을 트릭을 사용한 마술로 보고 있으며, 누구도 공중부양을 실제로 할 수는 없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뿐이다.

3. 순간이동

물리적인 교통수단이나 시간의 제한없이 마음대로 이동하는 능력을 순간이동이라 한다.

4. 투시

심령현상의 하나로 먼 거리에 존재하는 사건이나 물체를 이미지화시켜 볼 수 있는 능력을 투시라 한다. 본래는 이미지가 따르는 것을 말하나, 오늘날에는 청각, 촉각 등이 따르는 경우, 직관적 인상, 근육운동을 통하여 아는 경우 등 넓은 의미로 해석된다.

투시는 J.B.라인에 의하여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증명되었으며 초심리학의 주요 연구과제가 되었다. 투시는 상당히 비과학적인 접근으로 세상을 인식하도록 만들며, 그렇게 인식되는 세상 또한 엄연한 실상으로 인정하게 한다.

5. 텔레파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감각으로 다가오는 수 많은 느낌들 중에는 다른 존재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서 느껴지는 정보들이 있다. 즉, 말, 몸짓, 표정 등 감각적인 것이 전혀 없는 조건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생각, 지각,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이를 텔레파시라고 하고, 이 말은 F.W.H.마이어스(1849~1901)가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텔레파시는 과학적으론 명백히 증명되지 않지만,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며 상식적인 이해와 상관없이 그 느낌은 상당한 비중을 갖는다. 보통, 텔레파시 현상은 텔레파시가 가능한 독특한 기질을 타고난 친숙한 존재간에 매우 활발히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후천적 노력 정도에 따라서는 투시적 능력까지 연속적으로 개발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6. 유체이탈

인간이 육체로부터 영혼을 분리한다는 것은 죽음 이외에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영혼을 육체로부터 분리하여 영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유체이탈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초능력과는 달리 유체이탈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섣부른 유체이탈의 시도는 살아있는 육체에게 영혼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중단시켜 육체의 건강에 치명상을 입히고
심할 경우엔 생명을 잃는 죽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7. 채널링

8. 힐링

 

출처 - 초능력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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