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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는 학생들의 높은 지적 능력에 맞춰 이들의 과학적 소양을 신장시키고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동기는 물론이고, 학습동기에 부합하는 교육내용을 지적수준, 학습속도, 학습양식, 정의적 특성 등에 부합시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과목 구성을 보면 자연과학과목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과학과목은 기본과목, 실험과목, 심화과목, 연구과목, 교양과목으로 세분화하여 매우 심도있는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자연탐사활동(서울과고), 해외 이공계 체험학습(한성과고)등 재량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학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연구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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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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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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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공통기본교과/보통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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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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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교과/재량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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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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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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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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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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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
| 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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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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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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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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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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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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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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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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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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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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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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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 | |
과학고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학생들이 충분한 실험.실습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과학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보안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첨단 과학시설은 학생들의 연구과제, R&E 등의 연구수행 및 과학관련 동아리 활동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과학고의 교육과정 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것으로 조기졸업 과정을 들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2학년 학생이 조기졸업 과정을 신청하면 3학년 과정을 면담이나 과제물 이행 등을 통해 학습하고 학년말에 자격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이와 같이 조기졸업 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하면 2학년을 마친 후 졸업과 동시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데 현재 과학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조기졸업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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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의 전형방법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008년에는 서울에 있는 3개 과학고의 경우 일반전형 인원보다 특별전형 인원을 많이 선발하였습니다. 특별 전형은 학교장 추천, 올림피아드 수상자로 나눌 수 있고 정원 외로 영재원 수료자 전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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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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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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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피아드 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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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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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교육원 수료자전형 | | |
| 학교장 추천의 경우 대부분의 학교에서 해당 교과의 성적이 3% 이내이어야 합니다. 교과 성적이 최상위권이라면 학교장 추천에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학교 전체 정원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 적은 편이라면 조금 불리한 입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별 전형에서 떨어지더라도 일반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일반전형에서의 내신 비율도 높으니 한번쯤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올림피아드 전형의 경우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학, 과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 분야의 동상 이상을 자격조건으로 하고 있지만 서울 지역의 경우 금상 수상자가 올림피아드 전형의 정원을 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과성적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올림피아드 금상을 받고도 교과성적 때문에 떨어지게 될 수 있으니 학교 내신도 신경 써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일반전형의 경우 학교마다 그 기준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교과성적, 가산점, 탐구력 구술검사를 합산하여 선발하는데, 그중 교과성적의 비중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서울지역 과학고의 경우 지원자격은 2~3학년 내신성적이 7~10%이내이지만 실제 합격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2~3%안에는 들어야 합니다. 그 정도로 과학고에 지원하는 학생 대다수의 교과성적이 매우 높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가산점과 탐구력 구술검사의 결과도 합격과 불합격을 크게 좌우하므로 교과성적이 낮다면 그만큼 탐구력 구술검사의 결과가 높아야 할 것입니다. |
영재원 수료자 전형은 학교마다 모두 틀리니 입시요강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는 모두 정원외 전형으로 14명을 선발하는데, 서울과학고는 탐구력 구술과 창의성 구술검사를, 한성과학고는 창의성구술검사만을 실시하여 선발합니다. 2008년에 새로 개교한 세종과학고는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점수를 산정하여 선발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아야 하지만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는 내신을 전혀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영재원 수료자이지만 내신이 좋지 않은 경우에 적합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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