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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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라도리~^^ 작성시간09.05.25 대접을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마른다 하는 대목이 12절에 나오는데 문제는, 있는 그대로 보자면 대접을 유브라데에 쏟는것과 강물이 마르는 것의 관계성도 궁금하고, 그리고 강물이 마른 후에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고 하였는데 그 강이 어디인지, 왕이라면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 풀이하자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다. 모든 예언들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야 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지 않으면 이성과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자신의 생각과 판다과 경험대로 판단해 버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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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데이 작성시간09.05.25 저자들의 설명을 보니 옛날 시대로 돌아갔네요 동방에서 오는 왕은 계시록 즉 오늘날에 있어질 일들이 아닌가요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져야 되지 않을까요. 바른증거를 통해 보니 그 왕은 목자를 두고 하는 말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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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lscjswl 작성시간09.05.25 예전에는 동방이라는 말만 하면 이단이라는 말만 듣고 벌벌떨었는데...이제 보니 부끄럽네요^^ 진리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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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王샤또宮샤또 작성시간09.05.25 위의 국 내.외 저들 열 내명의(더 나아가 수 백만명의) 어둠의 저자들의 추측성(것이다) 해석으로, 오직 하나이며 오로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위와 같이 수백만 갈래로 갈라져 버렸습니다.........단지 하나로 통일 된것이 있으니, 눈으로 보이는 육을 위한 영광의 모든것을 달라고 구하는 부르짖음의 기도(?).......비교해보세요...불교, 유교, 무신앙.... 이들과의 삶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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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하게 작성시간09.05.26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람들이 이거다 저거다 해 놓았으니 그야말로 혼돈, 바벨론이네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했으니 듣는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몸도 마음도 빠져 나와 하나님이 오라하시는 새하늘 새땅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