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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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이 작성시간09.06.07 보지도 않고.. 이럴 것이다, 상징이다... 참이라고 할 수 없지요...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이뤄진 것을 증거하는 것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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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장전 작성시간09.06.09 큰 음녀라는 비유는 정말이지, 배우지않고는 알수없는 말씀이지만, 여기와서 배우고나니 정말,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보다, 모르면 배우라는 그 말씀이 와 닿는다.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말고 배우고 깨닫고 함꼐 구원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국이 소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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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장전 작성시간09.06.09 큰 음녀라는 비유는 정말이지, 배우지않고는 알수없는 말씀이지만, 여기와서 배우고나니 정말,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것보다, 모르면 배우라는 그 말씀이 와 닿는다.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말고 배우고 깨닫고 함꼐 구원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국이 소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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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王샤또宮샤또 작성시간09.06.10 겨우 한국 기독교 100 여년 여의 짧은 역사가 이리 급속히 타락하여 신앙(신이신 하나님을 우러러 그분의 계명을 지킴)은 멈추고, 오로지 성(性)과, 정치와, 돈과, 욕심과, 거짓과, 음모와, 핍박과.........이런 사악한 영들의 신부가 된 음녀들......그들 입에서 나오는 음행의 포도주......그것 마시고 취한 교인들....... 그들에게, " 금식 " 과 " 금주 " ..... 성경적 금식과 금주가 바로 지금 필요한 때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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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콩이 작성시간09.07.03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말씀에 해답이 모두 잇다는 것에 그동안 너무 몰랐다는 점에서 너무 부끄러우면서도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