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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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yoon 작성시간09.09.15 "도적같이"오신다 하셨으니 도적이 아닌 주인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주인이 자기가 씨뿌려 농사지은 밭에 밤에 몰래 도적같이 오셔서 추수해야 하는 얘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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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하게 작성시간09.09.16 저희에게는 도적같이 오나 너희에게는 도적같이 이르지 않는다라고 하신 말씀. 너희와 저희의 차이는 계시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와 듣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 않는 자의 하늘과 땅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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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마네기 작성시간09.09.19 정말 말씀을 깨닫지 않으면 아무리 들어도 봐도 알수 없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오실것을 간절히 바라는 성도들 아니면 어찌 영적인 것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지킬수 있을까요? 이 생명의 말씀을 받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