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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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강 작성시간12.12.24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해 나감을 믿습니다.
땅의 역사가 아닌 하늘의 역사이기에 말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맡은 사명을 다하는 자가 되기만을 바랍니다. -
작성자 사랑보따리 작성시간12.12.24 머나먼 고에서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저는 여기서 또 제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이기적인 제 모습에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