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우리나라 서울 복판에서 아버지 앞에 이와 같이 수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길러주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양육해 주시고 오늘 이와 같이 수료식을 있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를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육천 년 기나긴 세월 역사해오셨습니다. 그 결과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이 첫 열매를 위해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이 열매들 아버지 받아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새 나라 일꾼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이들과 함께하여주시고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께서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믿습니다. 오늘 아버지 앞에 수료하는 이 모든 열매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된 아버지 하나님의 가족들이옵니다. 귀히 여겨주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토록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서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2017.11.19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6기 9반‧11반 연합수료예배 총회장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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