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의 새 마스코트 '신랑 신부' 아리와 오미, "환영합니다"

[목자의심정]

신천지 인터넷뉴스(www.scjnews.com)[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의 새 마스코트 '신랑 신부' 아리와 오미, "환영합니다"  

 신천지 성도라면 모두 아는 두 신천지 어린이 마스코트가 있다. 아리와 오미. 신천지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다.

한국 전통 옷을 입고 신천지를 소개하는 아리와 오미라는 이름의 어원은 알파와 오메가에서 기원했다. 알파와 오메가는 알파벳의 시작 문자와 마지막 문자로, 세상에서는 시작과 끝을 알리는 헬라어로만 알고 있지만, 신천지에서는 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요한계시록에 예수님께서 다양한 표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중에서도 1장 8절에서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라고 소개하신다. 시작도 끝도 모두 신이 주관한다는 의미로 신이 약속하시고 신이 이루시는 것, 즉 약속된 신약의 예언, 계시록의 말씀이 이제 실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마무리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뜻하는 것이다.

▲ 신천지 마스코트 ‘아리와 오미’가 어린이 치어단앞에서 신랑, 신부의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여기 신천지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옆에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소개하는 새로운 옷을 입은 아리와 오미가 등장했다. 예복을 입은 모습인 이 마스코트는 천국 혼인잔치의 신랑과 신부를 의미한다.

계시록 18장에서 귀신의 처소인 바벨론이 멸망하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있게 된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해오시는 이곳, 약속의 나라 신천지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혼인잔치가 있게 됨을 의미한다.

마스코트만으로도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흘러나오는 “제6회 세계평화·광복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전 세계인이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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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생수]

아리와 오미 깊은 뜻도 있지만 육의 눈으로 보기에도 아주 귀엽지요 우리모두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위해 그들은 무척힘들었겠지요

[육각생수]

친히 소개하시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하신 아리와 오미입니다

[오즈의 마법사]

깊은뜻의마스코트 이뻐요~

[★trumpet★]

시작도 끝도 신이 주관하는 하나님의역사
아리와 오미!! 신천지의 영원한 마스코트, 사랑합니다~

[asdf164]

ㅋㅋㅋㅋ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