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SCJ, 군산] 시외버스 터미널에 생기를 불어넣다

[신자봉]

 신천지 군산교회의 군산시외버스터미널 생기 불어넣기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담벼락 이야기’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중순,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이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기 위해

‘담벼락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먼저 벽을 하얗게 칠하고 페인트가 마른 뒤 밑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이제 밑그림을 따라 색을 칠합니다. 잎사귀도 한땀 한땀 그려 넣고 있네요.

 

  이 넓은 벽을 혼자서 하긴 좀 어렵겠죠. 봉사단원들이 다 같이 모여서 함께 그려나갑니다.

  예쁜 새도 그리고,

 더운 날씨에 물도 한 모금 들이킵니다.

3일에 걸쳐 드디어 완성된 벽화~!

군산 시민여러분~ 그리고 군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저희 신천지 군산교회 자원봉사단의 벽화 감상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강빈맘]

진짜 멋집니다...

[오솔개]

진짜진짜 벽화그림보니 제가 자연에있다는 느낌이네요 . ^^온세상이 신천지가 되어가고 있고 너무 평온합니다
최고의나라 신천지입니다

[duksumom]

꼭~ 한번씩 눈이 갈 것 같아요~♥

[가주오스리수]

군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의 눈과 마음의 힐링이 되겠네요^^
신천지 자원봉사단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地淚 朴]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