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잿빛 담벼락에 희망과 사랑을 담은 벽화로
아름다운 천국의 향기를 꽃피우게 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신천지 동해교회 자원봉사단!
우리의 마음에 천국을 담아
벽화를 보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도 천국이 깃들기를 소망하며
뜨거운 날씨에도 얼굴에는 미소 한가득!
벽화가 너무 예쁘다며 마을 이곳저곳에 벽화를 그려달라고 하시는 주민들의 성원에
더욱 열심내어 작업하는 봉사자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잿빛 담벼락에
사랑의 땀과 재능기부로 아름다운 옷이 입혀졌네요~
동해의 작은 마을, 삼화동에 천국이 깃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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