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SCJ, 수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담벼락이야기’

[신자봉]

8월의 폭염이 여전히 기세 넘치던 어느 날,

신천지 수원교회 자원봉사단이 벽화봉사에 나섰습니다.

장소는 수원과 서울을 잇는 1번 국도변에 있는 재활용품 수집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지저분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재활용품 수집점의 오래된 담장을

깔끔하게 변화시키고자 신천지 수원교회 자원봉사단이 출동했습니다~

먼저 담장에 밑그림을 그리고요~

밑그림이 그려지는 동안,

다른 봉사자들은 채색에 필요한 페인트를 준비합니다~

봉사단원들의 손길이 하나하나 모여, 벽화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네요~

지나가는 어린이도 즐겁게 동참해주었답니다~

봉사단원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낡은 담장에는 흥겨운 혼인행렬이 생겨났네요~

사랑을 담아 수원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신천지 수원교회 자원봉사단이 여기 있습니다~!

[물에빠진만두]

거리가 환해지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야레카]

멎진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네요

[황금빛여정]

마음도 아름답고~
모습도 아름답고~
행위도 아름답고~
영혼도 아름다운~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님들~
수고하십니다~!

[박성욱]

수고하셨습니다.
신천지 봉사단 덕분에 거리가 화사해졌네요^^

[地淚 朴]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