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포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봉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비춰드렸을까요?
사진을 보니 짐작이 가시나요? ^^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봉사자들의 마음이 보이시나요?
저희의 먹거리 대접하는 모습이 많이 변했죠?
조금이라도 더 맛있고 더 깔끔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담니다.
짠! 이렇게 해서 탄생한 밥상입니다.
어떠신가요?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정성이 가득한 밥상처럼 보이지 않으신가요?
바로 떡국을 대접해 드렸답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어르신들께서도 “너~무 맛있네 쓸모없는 노인네들한테 이렇게 귀한 대접을 해줘서 뭣으로 보답하냐” 그러시면서 복많이 받으라고 축복해주셨어요.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도 너무 행복하고 보람있었다고 합니다. 역쉬 우리의 봉사는 봉사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한 봉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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