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내린 눈 저희가 책임집니다~
지난 2월 4일과 5일 인천에는 14.6cm라는 인천에서는 볼수없는 엄청난 눈이 내렸답니다.
날도 추운데 이 눈이 그대로 얼어버리면 인천시내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겠죠~
그래서 신천지 인천교회에서 팔을 걷어 붙였답니다.
백운역부근및 교회주변에 이르는 버스 정류장, 황단보도, 인도등...
새벽부터 모여서 눈치우기에 나섰답니다
갑자기 내린 폭설로 당황했을 주민분들을 위해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했답니다^^
담임강사님부터 신천지 인천교회 모든 성도가 단합해서 참여하는 제설작업!
정말 보기 좋네요^^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 말씀에 순종해서
항상 봉사에 힘쓰는 신천지 인천교회.
작은 봉사지만 사회와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름답고 깨끗한 인천을 위한 신천지 인천교회의 봉사는 앞으로도 쭈욱 전진!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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