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
'외국인과 함께하는 볼링 클래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자원봉사단은
3월 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한국의 문화 또한 알리기 위한 첫번째로
'볼링 친선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정기적인 '볼링클래스'를 통해
고된 타국생활에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답니다^^
친선게임을 하며 서로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해진 우리!
그동안 힘들고 마음의 싸여왔던 짐들이
싸악~
넘어가는 볼링핀과 같이
시원하게 날려진다는 외국인 근로자들!
5월부터 있어지는
'한국어 교실'이 빨리 열리길 기다린다는 외국인근로자들!
외국인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빨리 한국어 교실을 열어야 되겠어요~
한국어 교실이 열리기전까지
계속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한국어로 자기의 이름을 써 보고 싶다는 외국인 근로자들,
일주일에 한번 있어지는
볼링클래스가 너무 좋다는 외국인 근로자들!!
'신천지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쭉!~~~~
외국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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