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면서...나라사랑 실천
6월 한 달은 호국보훈의 달로 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달입니다.
'추모의 기간(6월 1일~10일)', '감사의 기간(6월 11일~20일)',
'화합과 단결의 기간(6월 21일~30일)'으로 나누어 기간별 특성에 맞는
호국ㆍ보훈행사를 추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6월한달만이라도 꼭 기억하고 감사하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이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5월31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고 선열들에
묵념을 드리고 묘비 닦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천지 맛디아 지파 대전교회가 있는
용문동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또한 이웃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봉사를 펼치면서
어르신들에게 기쁨도 선사하고
현충원의 좋은 풍경을 통해 따뜻한 5월을 마지막을
보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 자원봉사단은
이웃과 소통하는 자원봉사단으로
2015년도에는 ‘용문동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주민 쌀 1000kg 증정’,
‘광복 70주년기념 남북통일 및 세계평화 나눔행사’, ‘용문동 노인 회관 6곳
이·미용 봉사 및 교통안전 봉사’, ‘국가 유공자 가정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