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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새빛 작성시간13.11.14 참... 생각지 못한 질문이네요...
그저 막연하게 신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건 거의 본능적인것이라고만 생각했어요.
불신자이든...무신론자이든...상관없이 말이죠.
주변에 많은 무신론자들 보면, 다들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결국 느끼던데...
단지, 어느 신을 믿을거냐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말이예요.
어쩌다 최고의 신인 하나님을 막연하게 믿어온 세월이 있지만,
지금은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확실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우매한 저에게까지 그 모습을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
작성자 Stern300917 작성시간13.12.19 내가 어떤 존재인지 왜 사는지 물음에 물음에 물음을 계속해 보았으나 고작 백년 사는 사람으로서는 감히 답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저 모르고 평생 살 뻔한 진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