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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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해 작성시간14.05.03 할렐루야~~아멘! 분자가 다른 신과 하나된 죄로 분모의 신(성령)이 탄식하고 있음을 다시하번 상고하며, 참하나님을 찾는 분깃점이 모두에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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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는 쪽빛바다 작성시간14.05.31 24년이나 묵혀 있다가 총회장님 손에 건네지는 것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갑부나 빈자나 인간과 신,혹은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선 궁금하기 마련이지요. 그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인간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거라, 성경으로 풀어집니다. 이 현문현답이 24년 묵혀 있다 지금 세상에 떠도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제 생각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분이 총회장님 뿐이라는 것을 이시대에 알리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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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르덴 작성시간14.09.12 그동안 육은 살아있었으나 영이죽은 시체로 살아왔는데 무덤속에 있는자들이 주의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영 . 혼에대한 속뜻을 깨닫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