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에 약속한 한 목자를 아는가
신약 성경에 약속한 한 목자가 있다. 아는가? 하나 그는 자기를 알리지 못한다. 이 세상을 잘 알기 때문이다.
지상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다 하나, 신약의 약속한 목자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는다. 지상 많은 종교인들(기독교인들)이 있으나, 신약의 약속의 말씀의 뜻을 아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하나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 하면서 성경을 가지고 교회로 모인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뜻을 모르는 목자들은 무식한 세상 말로 설교 시간을 때우고는 한다. 해서 교회는 참 종교(宗敎)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완전히 밤이 된 것이며, 하나의 조직체에 불과하다. 부패한 ‘종교’라는 그릇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혼합되어 있다. 종교인은 부패할 대로 부패한 것이다. 만일 주께서 오사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신약 성경에서 본바, 하나님의 보좌도 있고,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가 감추었던 만나 곧 먹고 영생하는 양식을 가지고 온다고 하셨고, 또 마귀도 보좌를 베풀었고, 자기 목자가 음행의 포도주 곧 먹고 죽는 선악과를 가지고 와서 교인들에게 먹인다고 하였다. 이를 아는가? 각각 어느 교단의 누구인가?
예수님은 신약에 교회들을 위해서 자기 사자를 보내어 계시록 전장 사건을 알게 하라 하셨다(계 22:16). 이 사자를 아는가? 봤는가? 또 신약에 예수님이 이긴자에게 영생하는 만나를 주고 심판하는 흰 돌을 주고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고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신다고 하셨다(계 2, 3장). 이 사람을 만나 봤는가?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기신 이 사람에게 오신다고 약속하셨다(계 3:12). 아는가?
지금은 말씀의 빛이 없는 밤이고, 목자와 교인들은 소경들이며, 종교적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열리는 때이다. 신약 성경은 이를 말씀하신 것이다. 아는가? 하여 이 재림 때를 롯 때, 노아 때 같다고 하셨다. 하나는 끝나고 하나는 다시 시작한다. 이때는 누가복음 13장 23-35절과 같다. 잘 보라.
예수께서 성경에 말세에 있게 될 일을 미리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이고, 말세인 이때 보냄을 받은 사자도 말씀을 가지고 온다. 말세에는 종교 세계가 끝이 나는 것이며, 정통이었던 전통 교회도 목자도 성도도 영적 미혹으로 아담같이 배도하고 멸망자 마귀 소속이 되어 비진리를 말하게 되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를 초림 때 예수님에게 한 것같이 욕하게 된다. 이는 마음에 약속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며,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한 탓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영생과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사람도 적고 가는 사람도 적으며, 노아 때, 롯 때같이 적은 수가 구원받게 되고 나머지 사람은 아담 세계와 소돔 고모라와 같이 멸망받게 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도 말씀이며, 신천지는 말년에 구원받은 곳이며,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왜, 왜, 왜 욕하는가?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왜 욕하는가?
그대들이 신앙심이 1/100이라도 있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성경 기준으로 신천지인과 함께 시험 쳐 보면 잘 알 것이다. 우리 신천지인은 신약을 약속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