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성령(요 14장 16-21절, 계 22장 참고)
초림 예수님은 ‘예수님이 가시면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요 14:16-17), 때가 이르면 비유와 비사(比辭)로 말씀하셨던 것을 밝히 일러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6:25). 그리고 신약 계시록을 주셨습니다. 재림 때인 오늘날, 예수님은 약속대로 보혜사(진리의 성령)를 보내 주셨고, 또 신약 계시록을 이루셨습니다.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의 실상을 알지 못한 유대인들이 구약의 실상을 통달한 예수님에게 이단, 마귀라며 핍박하고 욕설을 하였습니다. 하나 그때 진짜 이단, 마귀는 예수님이 아니었고,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그 교인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신약 계시록을 알지 못하는 자들(개신교와 천주교)이 신약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체들까지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또 이단, 마귀라며 핍박하였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누가 이단이고 마귀인지 확인하기 위해 대중 앞에서 공개 시험을 쳐 보자고 수차 제의하였으나, 아직까지 한 명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왜 시험에 응하지 않습니까? 이는 그들이 시험에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신천지가 진리(계시 말씀)로 이겼습니다. 지금이라도 개신교와 천주교가 신약 계시록 공개 시험을 친다고 하면 신천지는 시험에 응하겠습니다. 공개 성경 시험으로 누가 진리(정통)이고 누가 비진리(이단)인지 확인해 봅시다.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계 22장에 약속되어 있습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의 참뜻과 그 실체들까지도 통달합니다. 하나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들 계시록을 가감하였습니다. 하면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지옥에 들어가겠습니까? 답해 보십시오.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졌고, 그 실상(실체들)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보내 주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약속의 목자 속에 거하시어 함께하십니다(요 14:17, 계 10장 참고). 그리고 약속의 목자는 비유와 비사가 아닌, 계시록의 실상과 계시 말씀을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요 16:25 참고).
신천지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