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의 약속 새 언약 지켰는가
육적 이스라엘도 아담같이(호 6:7) 언약을 배신하였고(왕상 11장), 계시록의 영적 이스라엘도 피의 새 언약을 지키지 않고 아담같이 배도하였다(계 13장, 마 24장).
한기총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으며 교회 종까지 떼다가 바쳤고, 최근 10년간 목사들이 유죄판결 받은 것이 약 12,000건이다. 이곳이 범죄 집단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그 소속 개종 목자들은 살인을 초래하기까지 한 인권유린적 돈벌이 강제 개종을 행하여 온 세계가 이를 규탄하고 있고, 한기총 대표회장은 집회 현장에서 하나님이 자기 말 안 들으면 죽이겠다고 망언을 하였으니, 한기총의 신의 실체가 드러났다.
약 700만 명이라고 하던 한기총의 성도 수 중 약 500만 명이 ‘가나안(안 나가) 성도’가 되었고, 한기총은 각자 갈 길로 가고 있고 1인 한기총이 되었다. 이는 과거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죄, 배도한 죄로 인함이다. 이 일로, 나라의 본 자손 전통 교회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이 계 21장 1절과 계 6장같이 끝나고 새 하늘 새 땅을 다시 창조한다고 계시록에서 약속하신 그대로, 오늘날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셨으니, 곧 신천지 12지파이다.
한기총에서 떠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과 태초의 말씀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오사 대부흥을 이루고 있다.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곧 심판이 시작된다. 계 16-18장같이.
신천지는 주야로 문이 열려 있다. 아직도 신약을 깨닫지 못했는가?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믿는 자는 구원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