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개신교의 신앙 지식 차이
개신교는 전통 교회이며 나라의 본 자손이고,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다(마 8:11-12, 계 6장, 7장). 이 새 나라 새 민족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재림 때인 오늘날 추수되어 인 맞은 계 7장의 12지파이다. 이것이 성경의 약속이요, 예수님은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렘 31장에 새 일 창조와 두 가지 씨 뿌림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예언)하셨고, 이 약속은 예수님 초림 때 마 13장과 눅 22장 14-20절에서 예수님이 이루셨다.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새 언약). 그리고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다시 오사 신약 예언 곧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셨다. 한데 왜 이를 안 믿는가?
예수님은 신약에 예언(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셨고,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은 그 예언을 이루신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서로의 약속 이행이다. 아담 세계도, 육적 이스라엘 세계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창 2장, 왕상 11장, 호 6:7).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새 언약 계시록(눅 22:14-20, 계 22:18-19)을 이루실 때 그것을 보고 믿어야 했다(요 14:29). 하면 보고 믿고 있는가? 마 13장 24-30절, 38-39절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가? 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알지도 보지도 못한 자가 구원받는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교회도, 목사도, 성경도 알지 못했고, 누구에게 전도를 받아 본 적도 없었다. 하나 어린 시절에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할아버지를 통해 들었고, 할아버지를 따라 기도하였다. 그리고 군에서 제대한 후에도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농막 뒤 벌판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크고 밝은 별이 내 머리 위로 와서 나를 인도하였고, 이후 나는 하나님께 내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다. 하니 나를 전도한 것은 하늘에서 온 큰 별이었다.
나는 교회에 나가 신앙을 하던 날부터 교회를 내 집으로, 교인들을 내 가족으로 여기고 믿어 왔다. 해서 나는 세상과 세상 집에서 떠나왔다.
과천 장막성전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어떤 일로 고향 청도에 가 있을 때, 나는 하늘 구름 속에서 오시는 흰 빛의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께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과천으로 왔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배운 자마다 예수님에게 온다고 하셨다(요 6:45). 어느 날 나는 인덕원(기도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께 배웠다. 당시 청평 고성리의 평화연수원의 대문과 같은 큰 문을 보았고, 그 문으로 들어가 계단으로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지구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이루시는 것을 보고 들었고, 계 10장의 열린 책을 천사를 통해 받았으며,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고 보냄을 받았다(계 22:16). 이는 마치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에 있었던 일과 모세 때 하나님과 모세 사이에 있었던 일과 같다 할 것이다. 하나 겔 3장의 말씀같이, 영적 이스라엘 교인들 중에는 이 일을 아는 자도 믿는 자도 없다. 패역한 민족이 다 된 것이다. 그러함에도 우리나라의 모든 종교 권세는 이들이 잡고 있다. 하나 하나님의 목적과 지시하신 것도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었다. 이 12지파는 인 맞은 144,000과 그 후에 몰려오는 흰 무리이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이들만이 구원받게 된다.
성경의 예언의 뜻을 아는 사람은,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요 가라지 씨로 난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들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셨다는 증거는 그 목자들의 말과 같이 그곳에는 교리(말씀)가 없다는 것이다. 개신교 목자들은 자기들에게는 교리가 없고 신천지에는 교리가 있어 성도들이 그리로 가고 있다고 시인했다.
개신교의 신앙 지식 수준은 구약 예언과 그 이룬 것을 아는 것이요,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것과 성경 전반을 통달하는 것이니, 그 지식 차이는 땅과 하늘의 차이이다.
신약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추수되어 인 맞은 새 시대 12지파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들이요 천국의 가족들이다. 이들은 누가 어떤 말로 미혹하고 핍박하며 욕설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며,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천하 만민이 다 말씀 안으로 들어와 다 함께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