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계시록 †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1.10.05|조회수420 목록 댓글 4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 스승이신 예수님의 계시를 기록한 것입니다. ‘계시(啓示)’는 열어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이 계시록 책은 계 5장에 본바 하나님의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었으나, 이를 예수님이 받아서 계 6장과 8장에서 일곱 인을 다 떼고 열어 이루신 후 계 10장에서 천사를 시켜 요한에게 열린 책을 먹여 주신 것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이 계시록 책을 계 1장에서 계 22장까지 다 이루시는 것을 다 본 자입니다(계 22:8).

  하나님은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셨고(계 1:1),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습니다(계 1:2).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고 하셨습니다.

  이 ‘지켜야 할’ 기록된 말씀은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때가 되어 이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고 실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아십니까? 나타난 실체들을 보았습니까? 보고 깨달아 믿었습니까?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왜 이 계시록을 알고자 하지 않습니까? 알지 못하면 믿을 수 없습니다. 이래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 할 수 있습니까? 알지 못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자는 가짜 신앙인, 거짓 신앙인이 확실합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에 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 목사님들, 성도님들, 참으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은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해서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하고, 계시록을 배워서 믿고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속이지는 못합니다.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다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지 못해 유황 불못 지옥으로 갈 작정이십니까? 회개하고 배워서 다시 나셔야 합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는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처음 하늘 처음 땅)가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재창조되는 때입니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합니다. 신천지는 계 21장 1-4절의 ‘새 하늘 새 땅’을 말합니다.

  신천지인들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어 인 맞았고, 재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된 실체들을 다 아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신약 성경 통달입니다. 

  이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자가 갈라지며, 이는 마치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재림 때가 이와 같음을 성경(눅 17:22-30)으로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밤 자기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믿고 지켜서 영광의 천국에 들어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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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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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ls시카 | 작성시간 21.10.06 아멘
  • 작성자칠월만월 | 작성시간 21.10.14 아멘!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0.28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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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1.07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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