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참 진리와 핍박

[총회정보통신부장]

참 진리와 핍박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선천(先天)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새 시대를 여셨고, 이때마다 구시대의 종교인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핍박하였다. 

  성경에서 본바 두 가지 신이 있으니, 하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성신(聖神)이요, 또 하나는 배도한 마귀의 악신이다. 이 두 신이 지구촌을 두고 서로 싸워 왔다. 그 이유는 지구촌의 주관자가 되기 위함이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위의 두 신 중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시대마다 핍박을 하는 자들이 있었고, 핍박을 받는 자들이 있었다. 핍박을 하는 자들은 이전 시대의 전통 교회 교인들이었고, 핍박을 받는 자들은 새 시대의 새 교회 성도들이었다. 하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하셨고(마 5:44),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 죄도 용서받는다고 주기도문에도 기록되어 있다(마 6:12, 14-15). 한데 전통 교회 교인들은 교리가 없고 세상과 하나 되어,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적대시하고 압박을 가하며 핍박을 일삼아 왔다. 이 일을 성경의 눈으로 본바, 악을 행하는 자들 곧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 소속이라 하였다. 핍박하는 자들은 교리 곧 말씀이 없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핍박하는 것이 진리요 참이며 하나님께 영광되는 일이라고 착각하고 있다(요 16:1-3 참고). 이런 행위는 그들의 목자의 가르침에서 나온 것이고, 목자는 신학교에서 배웠으며, 신학교는 주석(註釋)을 보고 가르친 것이다. 이 주석은 사람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책일 뿐, 성경의 참뜻이 아니다.

  만일 이들(핍박하는 자들)이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면, 핍박하지도 죽이는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해서 신천지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같은 악인에게도 빛과 생명인 말씀을 그 마음에 새겨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신천지 30만 성도들도 신천지에 오기 전에는 저들과 같았다. 하나 지금은 누구보다 선한 사람이 되었다.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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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있는자는들으라]

참 진리와 핍박 ..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선천(先天)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새 시대를 여셨고, 이때마다 구시대의 종교인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핍박하였다하는데 틀린 말씀이 아니고 오늘날도 같다고 봅니다.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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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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