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의 예언과 성취
기독교 성경에는 천지 창조주가 있고, 인류의 족보와 역사가 있고, 예언과 성취가 있다. 그리고 시작과 끝과 그 결과가 있다.
성경의 역사를 본바, 배도의 신의 미혹으로 아담이 범죄하여 창조주 하나님이 지구촌을 떠나시게 되었고, 이후 지구촌은 배도의 신이 주관해 왔다. 그리고 지구촌의 사람들은 범죄자의 자손으로서 죄인들이었다. 지구촌을 떠나가신 하나님은 지구촌을 되찾는 일과 지구촌의 사람들을 회복시키는 일을 해 오셨다. 이 일로 하나님의 소속과 배도자 마귀의 소속이 전쟁을 해 왔다. 이 역사는 약 6천 년에 이르렀다.
지금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새 언약 계시록 성취 시대이다. 이때에 지구촌이 누구의 것인지 결정난다. 보고도 모르겠는가?
참으로 하나님의 소속이라면, 말씀이신 하나님(요 1:1)께 와서 하나가 되어 함께해야 한다. 하나님의 소속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계 21장) 이 땅에 창조된 12지파이다.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니라면 이 사실을 알 것이다.
계시록을 예언하신 분도, 계시록을 이루신 분도 참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다. 신천지 12지파도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해서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것이요 예수님의 것이다. 이 12지파 창조를 위해 예수님이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14-20). 우리가 오늘날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새 언약 계시록이다.
새 언약 계시록에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설한다’는 예언 그대로 12지파가 창설되면, 이를 보고 믿어야 한다. 계시록의 약속 곧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듣고도 감각이 없는 것은 그 영이 죽어 있기 때문이다. 신약의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로 난 12지파 창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