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나님이 택하신 지상 나라의 역사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1.11.23|조회수792 목록 댓글 16

 

하나님이 택하신 지상 나라의 역사


  아담 범죄 후 아담 세계에 죄가 관영(貫盈)함으로 하나님이 홍수로 아담 세계를 멸망시키셨다. 이때 아담의 9대 손 노아의 가족 8명만이 방주(方舟)로 들어가 구원받았다. 하나 이후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 중 또 함이 죄를 지었다(창 9:18-23). 해서 하나님은 이들 세 형제의 장래를 예언하셨다(창 9:24-27). 

  이 일 후 하나님은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장래의 일을 언약하셨다(창 17:6-8). 이는 노아의 아들 함과 그 아들 가나안에 대한 예언을 이루시려 함이었다. 이 일 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셨고,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다. 이후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하나님과 언약한 율법을 아담같이 어기고 패역을 행하였다(호 6:7, 왕상 11장). 이 일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신을 섬긴 죄를 지은 것이었다. 해서 하나님은 새 일 창조를 위해 구약을 예언하셨다(렘 31장).

  초림 때 예수님이 이 구약의 예언이 기록된 두루마리의 펼친 책을 받아먹고(겔 1, 2, 3장) 오셔서 구약을 다 이루셨고 그 계시 말씀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셨다(마 15:24).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장래에 이룰 일을 예언하셨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세상 죄를 대신 지시고 떠나가셨다. 이후 약 2,000년간, 예수님이 전하신 하늘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었다(마 24:14). 그리고 오늘날 세상 끝이 오게 되었다. 이 세상 끝은 추수 때이다(마 13:39). 이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신약(계시록)을 이루셨고, 씨 뿌린 밭에 가서 익은 곡식(알곡 성도)들을 추수하여 계시 말씀으로 인치시고 12지파를 창설하셨다(계 7장, 14장). 이것이 신약의 예언과 그 실상이며, 이것이 약속하신 재림의 역사이다. 이를 믿겠는가?

  이 재림 때는 초림 때 예언하신 것 곧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는 때이다. 이때 구원받는 자들은 12지파 십사만 사천과 흰 무리이다. 이 흰 무리는 큰 환난에서 나온다(계 7:9-14). 범죄한 아담 세계 때부터 지금까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 시대였으나, 계시록의 12지파 창조 때부터는 새 하늘 새 땅(신천지) 시대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마 7:21).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약속의 말씀 곧 4복음서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을 때, 이를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다.

  영적 소경, 영적 벙어리, 영적 귀머거리, 영혼이 죽은 자가 되지 말고, 자신을 일깨워 다시 산 자가 되자. 이를 위해 필요한 약은 태초의 말씀이다. 이 약은 신천지 돌샘에 있다. 종교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다툰다고 하나, 사실 이 다툼은 의의 신과 악의 신과의 싸움이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죄인이 된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들이 계속 다투고 싸워 왔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은 모르나, 두 가지 신은 그 이유를 안다. 그 행위를 보아 어떤 신이 함께하는지 알 수가 있다. 

  오늘날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있고 핍박을 하는 자들이 있다. 신천지는 말씀을 전하다가 성도 4명이 핍박으로 죽임을 당했다. 하나 세상 사람들은 이를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아담이 범죄하였고 이 범죄자의 유전자로 난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아담의 원죄(原罪)와 유전죄(遺傳罪)와 자범죄(自犯罪)가 있어 다 죄인이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 자 외에는 말이다. 

  마귀가 없어지고 사람의 죄도 없어져야 천국과 하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수 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초림 때 오사 사람의 죄를 대속(代贖)하는 의의 피를 흘리셨다. 해서 구원도, 영생도, 죄 사함도, 다시 나게 함도 예수님의 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 계시록에는 이전 시대가 끝나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일들이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다. 해서 계시록의 뜻을 알지 못하면,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알 수 없고,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맞이할 수 없다. 하니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계 10장의 요한(새요한)같이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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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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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2.16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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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2.19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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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2.19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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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1.12.20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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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1.19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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