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구약은 육적 이스라엘의 배도 후 하나님이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고,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이 이를 이루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약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겔 3장)을 받아먹고 오셔서(마 15:24), 그 이루신 것을 보고 증거하셨다(요 5:17-19).
신약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예언하셨고(계 1:1-3 참고), 때가 되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봉한 책을 취하여 인을 떼시고 열어(계 5, 6, 8장) 책의 예언을 이루셨다. 예수님이 신약을 이루실 때 곁에서 이를 본 자가 있으니(계 22:8), 예수님은 천사를 통해 그에게 열린 책을 먹여 주시고(계 10장), 예수님의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해서 각 교회들은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을 이룬 실체들을 증거받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된다.
초림 때 예수님은 배도한 이스라엘보다도 이방 백부장의 믿음이 더 낫다고 하셨다(마 8:5-13). 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눅 18:8). 하니 신앙인은 교만을 버리고 낮아져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현재 우리 한국의 신앙 세계에서는 최고 이단이 사람의 수효를 권력으로 삼아 정통인 체하고 있고, 최고 정통이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다.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말이다. 구약이 다 이루어진 것같이 신약도 다 이루어진다(요 19:30, 계 21:6). 하니 말씀 안으로 들어가서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아야 한다.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알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지금 신천지가 증거하는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 증거를 온 세계가 듣고 기뻐하며 환영하고 있다. 하나 나라의 본 자손인 한국 목자들은 계시록 실상을 증거하는 자에게 욕설을 하고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다. 해서 예수님은 마 8장 11-12절 말씀을 미리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