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하나님께서는 육적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배도함으로(호 6:7)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예언하셨다(렘 31:22, 27, 31). 그리고 이 일 후 하나님은 약 600년간 이를 전파하신 후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이 예언들을 이루셨고(요 19:30), 예수님을 통해 재림 때 이룰 일을 예언하셨으니, 곧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고(요 14장), 예비되면 그 만드신 거처(영계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를 가지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만들어 오시는 이 거처, 천국은 양 같은 신앙인들에게 상속하신다(마 25장). 이것이 새 언약 이행이다.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이 예비하신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과 하나님이 오시는 것(계 21장) 때문이 아닌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뜻을 하늘에서 이루신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주기도문), 하늘에서 이루신 것같이 이 땅에 이루어진 곳에 오사 하나가 된다. 그리고 이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심판이 있게 된다(눅 17장). 초림 때 뿌리신 하나님의 씨(마 13장)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 계시 말씀으로 인쳐서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 12지파를 창설하신다. 이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져, 그 실체들을 온 국민이 보고 들었다. 이를 믿지 않는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이 일이 성취된 것에 대해 핍박하겠으나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는 기뻐 춤추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리고 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성취이다.
예언대로 성취된 실상을 믿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144,000을 인친 후 대환난 중 흰 무리 창조를 하고 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예수님, 신천지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