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불신자들인가, 목자들인가?(마 23:29-36, 눅 20:9-18, 마 5:9-12, 요 16:1-11 참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 목자들이었다. 이는 성경이 증명한다.
전통 교회 목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을 지어내어 가르쳤고,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지 사도들을 죽였다. 오늘날도 성경의 예언과 같이 신천지 성도들 4명이 심한 핍박과 강제 개종으로 죽임을 당했다. 개종 목자들은 강제 개종 살인자 칼빈같이, 개종하지 않는다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다.
장로교는 강제 개종 살인자 칼빈이 세운 교단이며, 우리나라 개종 목자들은 칼빈같이 강제 개종으로 살인에 이르게 하였다. 이 같은 강제 개종 살인자들 안에서 구원이 있겠는가? 지금도 개종 목자들은 사람을 시켜, 비방 현수막을 걸고 확성기를 통해 갖은 거짓말로 악담과 저주와 욕설을 퍼붓고 있다. 이런 자들과 함께하는 신은 성신인가, 악신인가? 이들의 행위는 적반하장이요, 이들은 강제 개종 특수 부대 같다.
예수님은 이같이 핍박이 있을 것을 위의 성구를 통해 미리 말씀해 주셨다. 이럴 수가! 하나 이 같은 핍박과 압박 속에서도 신천지는 눈 속에서 피어나는 천화(天花)같이 웃음 짓는다.
“언제 오시려나, 사랑하는 주님, 악담 고개 넘고 넘어 천국 찾아 계시록까지 왔습니다. 핍박하는 이들에게 냉수 한 잔 대접한 것도 기억하시는 주님,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신천지 성도들은 이 같은 핍박 속에도 살아남아, 순교한 영들과 첫째 부활에 참예할 것입니다. 고통과 눈물 없는 천국에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아멘.”
우리는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온 세계만방에 알리고 있다. 이는 온 세계가 다 듣는, 하나님의 승리의 나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