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국위 선양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고자,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면서 평화를 외쳤다. 각국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을 만나 평화 일을 협의한 것과 각국에서의 우리의 평화 행보에 대해 언론 등을 통해 듣고 본 그대로이다.
2014년 9월에는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여 평화 만국회의를 한국 서울에서 열었다. 이날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을 하나님 앞과 세계 만민 앞에서 서약하였다. 해서 세계 국제법 권위자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만들어 온 세계에 공표하였고, 종교계는 종교 통합을 위해 종교연합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종교의 경서 비교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평화 만국회의를 한 이날 여의도 상공에는 하나님이 와서 보고 가셨다. 나는 항시 하나님께 미리 약속하고 행사를 해왔다. 이날 약속한 평화 국제법 제정을 위해 만든 DPCW 10조 38항은 곧 유엔에 상정하여 투표에 부치게 될 것이다. 나는 국내외적으로 평화를 위해, 공익을 위해 봉사를 해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과 온 세계가 다 알고 있다. 나같이 평화의 일을 세계적으로 크게 한 사람은 국내외 그 누구도 없다. 한데 세계 중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내가 평화의 일을 하는 것에 핍박과 압박을 해왔다. 이는 사실이다.
하나 우리는 이 평화의 일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온 세계 영적․육적 지도자들이 협약서에 함께하기로 약속한 평화의 일이다. 평화의 씨를 심었으니, 평화의 열매가 맺힐 것이다. 하여 이것으로 인류 세계가 평화를 누릴 것이다.
“모든 지구촌 가족들은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 함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