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감추었던 천국 비밀 ‘만나와 피’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2.01.24|조회수783 목록 댓글 7

 

감추었던 천국 비밀 ‘만나와 피’
-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과 죽는 선악과 -

 

  하나님은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고 하셨다. 해서 초림 예수님은 옛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천국 비밀이기에 대적자 사단이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었다(마 13장). 하나 때가 되면 다시는 비유, 비사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알려준다고 하셨다(요 16:25).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 비사는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천상천하 그 누구도 그 뜻을 알지 못했다.

  오늘날 때가 되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받아 가지고 와서 그 일곱 인을 하나씩 떼고(계 5장, 6장, 8장) 그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이루셨다. 예수님이 이룰 때 그 곁에서 그 이룬 것을 보고 들은 한 사람이 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오사 책 안에 감추어져 있던 것을 다 이루시고, 천사를 시켜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본 그 육체(새요한)에게 열린 책을 주어 먹게 하시고, 그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게 하셨다(계 10장, 계 22:8, 16).

  하면 지상 모든 목자들은 누구에게 가서 계시 말씀을 배워야 하겠는가? 사람에게 배운 자와 예수님께 배운 자는 다르다. 성경은 누구에게 배우라고 하였는가? 계 10장과 22장을 보라. 여기에 그 답이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소망에 이르게 된다고 하셨다. 욕심과 고집과 거짓말로는 천국에 못 간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요 1:1-4, 요일 1:1-2 참고). 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피는 곧 생명의 말씀이다. 이 생명의 말씀 안에 예수님의 피가 있어, 이 말씀을 받아먹은 자가 곧 예수님의 생명의 피를 받아먹은 자이다.

  초림 예수님은 유월절 밤 제자들에게 새 언약을 하셨으니, 곧 눅 22장 14-20절의 약속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자기를 모세 때의 어린 양으로 비유하셨으니, 이는 모세 때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고 구원받은 유월절 사건을 빙자한 비유의 말씀이었다. 그리고 요 6장에 자기를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하시고, 자기 피와 살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이 어린양 예수님의 피와 살은 언제, 어디에 있는, 누가 먹고 구원받게 되는가? 아는가?

  예수님은 유월절 밤 제자들에게 “이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떡과 잔(포도주)을 나누시며 “이 떡은 내 몸(살)이요,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다.

  하면 유월절 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아버지 나라에서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이날 밤의 새 언약의 피 곧 예수님의 피는 계시록 성취 때 먹게 된다. 계 5장에서 “사람들을 자기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라고 하셨다. 그리고 계 1장 5-6절에서, 이 제사장들은 예수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었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피는 계 5장의 말씀같이 계 7장의 12지파 제사장들과 흰 무리를 위해 흘리신 피이며, 새 언약대로 계시록 성취 때의 구원의 피이다. 왜 이 사실의 실체들을 믿지 못하는가?

  2천 년 전 골고다에서 흘리신 피는 예수님의 말씀 안에 있다. 해서 모세 때 유월절 밤 어린 양의 피와 살을 먹고 구원받은 것같이, 오늘날 이 계시 말씀을 들어 먹는 자가 구원받게 된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는 모세 때의 유월절과 같은 때이며, 어린양 예수님의 피인 계시 말씀을 믿고 받아먹는 자가 구원에 이르게 된다. 이 새 언약, 피의 약속을 지키자. 가감하지 말라.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마귀, 단 4장 참고)의 과실(비진리, 주석) 음행의 포도주를 먹지 말고, 영생하는 생명나무 과실을 먹어야 한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이며(요 15장),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으니,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시다.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피와 살 곧 생명나무의 과실(진리, 계시 말씀)을 먹어야 구원에 이르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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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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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ls시카 | 작성시간 22.01.25 아멘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1.25 아멘.감사합니다.💖💖💖👆👆👆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1.27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1.28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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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코봉 | 작성시간 22.02.11 좋은 소스를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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