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총회정보통신부장]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배도함으로(왕상 11장, 호 6:7), 하나님께서는 새 일 창조를 약속하셨다(사 14장, 렘 31장). 약속대로 예수님 초림 때와 재림 때 이를 다 이루셨다. 초림 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새 언약을 하셨으며(마 13장, 눅 22:14-20), 재림 때는 계 6장에서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시고, 계 7장에서 추수하고 인쳐서 약속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하셨으니, 이것이 이룰 새 언약이었다. 신앙인이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가짜 신앙인인 증거이며, 또 마귀 신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을 다 이루었어도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마귀다, 이단이다.”라며 욕하고 죽였다.

  오늘날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셨고,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함께 신약을 다 이루셨다. 하나 한국의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 교단 목자들은 또 재림 주님의 신약 성취 역사와 이를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며 욕하였고, 그 소속 성도가 심한 핍박과 강제 개종으로 4명이나 죽임을 당했다. 이는 사람이 한 행위이기 이전에 마귀 곧 악신에 의해 있게 된 행위이다. 

  지금 한국의 목자들이 마 23장 30-34절을 다 읽어 보았다고 본다. 목자들은 자신들이 옛 선지자들 때나 예수님 때에 있었다면, 그 같은 악행을 안 했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나 오늘날 성경을 통달하고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알려주는 신천지에게 왜 이같이 성도를 4명이나 죽게 했고, 여전히 핍박을 쉬지 않는 것인가?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단 한 사람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 한국의 목사들과 그 교인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러함에도 한국의 목사들과 그 교인들이 오늘날 신천지를 제일 많이 핍박하였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한기총 전(前) 대표회장은 하나님도 자기 말 안 들으면 죽이겠다고 했다. 못 들었는가? 지금이 예수님 초림 때보다도 더 악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 지어내어 거짓말도 많이 하였다. 성경이 웃고 있다. 목자들이 자기도 모르면서 성경을 가르치는 말과 모습, 거짓말한 것을 모아 보니, 책이 두 권이나 되었다(교리 비교 소책자 1, 2). 이러지 말고 낮아져서 회개하고, 진리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것이 어떠할는지!

  하나님과 성경의 웃음거리가 그만 되었으면 한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 거짓 증거를 한 자가 무슨 면목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가? 참으로 회개하고 낮아지면, 신천지는 모든 신학(초등, 중등, 고등 과정) 교재를 줄 것이다. 약속한다.

  지금 심판하면, 거짓말을 가르친 목자들 모두 지옥으로 가게 된다. 회개할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나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서 할 말을 다 하였다(계 22:16, 1:2). 듣지 못했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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