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천지 창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늘의 것을 보았는가?본 자가 그와 같이 이룰 수 있다. 천국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다. 이 성을 본 자가 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과 언약을 하셨다. 하나 사람이 이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부패하였을 때마다 그들을 심판하시고, 새 일을 시작하셨다.
6천 년 성경 역사 중에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모세의 세계, 예수님 초림의 세계, 예수님 재림의 세계가 있었다. 이는 한 시대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부패하였을 때마다 새 시대가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 그때마다 범죄한 구시대가 새 시대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않았다.
새 언약이 성취되는 주 재림 때에도 하나님의 선민들이 초림 때와 같이 아담처럼(호 6:7) 범죄하였다. 계 16장, 17장, 18장에서 본바, 아담 세계의 범죄 사건과 같은 일이 반복되어 왔다.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취하도록 먹었고, 이 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만국이 무너졌으며, 무너진 만국은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마귀 신과 결혼을 하였다(계 18:23). 이 엄청난 사건을 지상 목자들이 정녕 모른단 말인가? 예수님은 하늘나라 비밀에 대해 비유, 비사로 말씀하셨고, 마귀 소속 거짓 목자들은 천국 비밀 계시록의 뜻을 알지 못했다, 오늘날까지!
해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소속인지 마귀 소속인지 알지 못했고, 계시록의 뜻을 알지도 지키지도 못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자기들만이 진리를 말하고 자기들만이 천국에 가는 줄 알고 있다. 그리고 재림하신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시고 약속의 목자를 보내시어 증거하여도, 듣지도 믿지도 않고 도리어 “마귀다, 이단이다.” 해왔으니 가소롭다.
지금 목자들의 모습이 요 8장의 예수님 초림 때의 유대인들과 같지 않은가? 오늘날 계 6장과 7장과 같은 일이 있었음에도, 귀먹고 눈멀고 마음이 밤 같고 죽은 자 같아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했다. 하나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을 이루시고 온 세계에 이를 알리셨다. 그래도 마음에 감화 감동이 없는 자,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자가 되어, 음행의 포도주를 취하도록 먹고도 참 포도주를 먹은 줄 알고 있고, 묵은 포도주를 좋아한다. 새 포도주 곧 참 포도주(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는 새 부대(목자)에 넣었다. 이래도 깨닫지 못한단 말인가? 마귀 씨로 난 자같이 말이다.
계 2장의 감추었던 만나는 눅 22장 14-20절과 요 6장의 예수님의 피와 살 곧 유월절 참 양식이다. 이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계 22:18-19). 그러함에도 목자들은 감각이 없다. 죽은 자 같다. 새 언약을 지킨 자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 자들, 곧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유월절 어린양의 피와 살을 먹은(눅 22:14-20), 인 맞은 12지파이다. 이것을 먹은 적이 있는가?
이들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오늘날 도장을 찍은 것같이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 가족들이다. 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인명, 지명, 교명 등은 새 언약 계시록과 같이 창조되었다. 이것이 새 언약 계시록대로 창조된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이다. 이들이 인 맞은 자들이요, 새 나라 새 민족이며,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계시록으로 인 맞았으므로 계시록을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참이다.
12지파장이 계시록 전장을 온 세계에 증거할 때, 성경을 보지 않고도 마음에 새겨진 인 맞은 말씀으로 줄줄이 증거하였다. 보고도 모르겠는가? 이같이 신천지는 계시록으로 인 맞았고 계시록을 통달하였으며,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었다.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