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인 신세계 신천지
만물고대 신세계 송구영신 호시절 신천지 운세 천국 불로불사 인영춘(萬物苦待新世界 送舊迎新好時節 新天地運勢天國 不老不死人永春)일세. 사단의 나무인 선악과나무의 과일(선악과)을 먹고 생령이 떠난 육체가 땅속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나, 생명나무 과일을 먹고 다시 소성되고,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 잎으로 만국이 소성된다(계 22:1-2). 이것이 승리이다.
천국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 같은 육체가 되었다(창 6:1-3). 영의 생각은 영생이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 예수님의 영과 하나님의 영이 사람 안에 거하시면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셨다(롬 8:1-11).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것같이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면, 사람들도 초목들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된다(롬 8장 참고).
창조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떠나신 지구촌에서는 배도자 곧 대적자인 뱀(사단, 마귀)이 왕 노릇 해왔다. 해서 하나님은 잃은 것을 되찾고자 역사해 오셨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잃은 것을 되찾고 사람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다시 모시는 것이 죄에서 해방되어 다시 생명을 입게 되는 일이 된다. 이 일을 위해 일하는 우리는 하늘의 독립군이다. 해서 사단의 비진리와 싸워 이기고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만물을 소성시켜 진리가 서게 해야 한다.
계 17장, 18장에서 본 것은, 선악과나무 바벨론의 들포도주 곧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하였고, 무너진 만국은 마귀의 신과 결혼한 일이었다. 하나 계 12장과 15장과 19장과 22장에서 본바,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되어 계 16장에서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의 귀신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여 멸하였으니, 이것이 선악과나무(단 4장 참고)를 베고 끝낸 것이다. 이것이 이긴 자들이 한 일이었다. 아멘.
이는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대장부로서 하늘의 독립군이 된, 백마 탄 자들의 일이다. 이것이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긴 것이다. 해서 바벨론인 선악나무가 없어지고, 이 일 후 예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천지에 임해 오신다. 이곳은 계 22장과 같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에 새들이 깃들여 노래한다. 그리고 이곳의 생명나무 잎들이 만국을 소성시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순교한 영들도 신천지 안에 있게 됨으로, 신천지인들이 롬 8장 1-11절의 약속대로 죽을 몸도 예수님같이 살게 된다. 이것이 영생이다. 그리고 이곳이 낙원이요 천국이다. 이를 위해 어차피 목숨 다해 싸워야 했고, 이겨야 했다. 해서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주님의 말씀이 맞았다. 또 주께서 하신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에 예언된 것들은 다 이루어져야 했다. 악인은 악을 행하고, 선인은 선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쳐 충과 효를 다해야 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의 거룩한 양의 피가 신천지에 있게 되었으니, 신천지는 생명나무이다. 요 15장의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12제자들같이, 계시록 성취 때의 신천지의 12제자(지파장)들도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이것이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긴 신천지 생명나무이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신천지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