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사님들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 같은 신앙을 합니다. 하니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주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이는 예수님이 바라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긴긴 세월, 그중 예수님의 역사 2천 년 동안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새 언약 계시록을 신천지가 통달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이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그 곁에서 직접 보고 들은 예수님의 사자(약속의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계 22:8, 16).
이 책 계시록은 하나님(봉한 책) → 예수님(인 뗌, 열린 책) → 천사 → 약속의 목자 → 교회와 성도들 순으로 전달됩니다. 이 열린(계시) 책은, 책을 받아먹은 한 사람 안에 있습니다. 이 일을 믿어야 하지 않습니까? 요 14장 29절을 보십시오.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도, 하나님의 말씀도, 새 언약도, 계시록도 믿지 않을 작정입니까? 지금 국내외 각 교회와 목사님들이 신천지와 MOU·MOA 등을 맺고,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르십니까? 한국 목사님들은 왜 이러십니까?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지만, 계시록(예언과 그 성취된 계시 말씀)을 듣고 보고 깨달아 믿으면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목사들 말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습니까? 약속의 목자를 통해 약속의 말씀을 받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고, 계시 말씀 안에 예수님의 피와 생명이 있어 이 말씀을 먹는 자가 영생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신천지와 MOU를 맺고 신천지 12지파에 등록하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이 닫힐 시간 말입니다(마 25:1-12 참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