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새 예루살렘 성 강림
새 언약 신약 성경에는 이전 것이 없어지고 새것이 창조된다고 하셨다(계 6-7장, 계 21:1 참고). 이때 옛것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이 노아 때같이 구원받게 된다. 해서 신앙인들은 ‘나는 신약 성경이 말한 누구이며, 나는 신약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항시 생각해 봐야 한다. 한데 핍박은 또 왜 하는가?
신약에 기록된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되며, 이 새 나라 새 민족에게 하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해 오신다고 하셨다(계 21:1-4).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약속한 것들이 다 이루어져 나타난다. 해서 이때는 그 예언의 실체들을 보게 된다. 예수님은 요 14장 29절에 “일이(일을) 이루기 전에 미리 말한 것은 일이(일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라.”라고 하셨다. 해서 오늘날 신천지는 보고 들은 것 곧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들을,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증거하신 것같이 증거하였다. 하나 개신교 목사들이 이를 듣고도 믿지 않는다. 이들은 세상 말에 인이 박혀 그 속에 어떤 것도 들어가지 않는다. 정말 불쌍하다.
신천지가 증거한 것은 천국 비밀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그 실체들이다. 이 실체들 중 어떤 것이 하나님의 소속이고 어떤 것이 마귀 소속인지 그것을 증거하고 있다. 이때 마귀 소속들이 제일 듣기 싫은 것이 하나님의 씨와 마귀 씨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다. 이는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야 한다. 또 이 세상에는 성경을 통달하는 자도 없다. 오늘날 성경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전 세계 중 오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계시 말씀을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받았으며(계 10장), 이 목자는 이 책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다 보았고 지시받은 대로 교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계 22:8, 16). 확인하라. 아멘.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