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목사님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먼저 자기와 말씀을 압시다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은 예배(제사)나 예물(번제)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호 6:6).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과 마귀 행동을 구분합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용서와 사랑을 잊지 맙시다.
교회에 교리(진리, 계시 말씀)가 없고 목자와 성도들이 계시록을 가감한 것은, 그곳에 하나님과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도 정통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천지는 거짓 목자들에게 ‘이단’이라 핍박을 받아도, 천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계시록까지 통달합니다. 금번 신천지의 온라인 계시 말씀 증거에 세계의 많은 목자들과 기자들이 신천지를 인정하고 MOU를 맺었습니다. 신천지는 MOU를 맺은 국내외 교회들에게 선교센터의 초등, 중등, 고등 과정 교재를 보냈고, 그 교회의 목사님들은 자기 교인들에게 이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대환영, 대환영, 대환영입니다.
하나님도 오직 한 분, 예수님도 한 분, 성경도 오직 하나입니다. 왜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 사람끼리 다투고 욕해야 합니까? 이는 어느 한쪽이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진리를 미워하는 자입니다.
성경으로 시험을 쳐서 합격된 자가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 지금 성경 시험을 친다면, 목사님들 중 한 명도 시험에 합격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서 자신의 잘못을 한탄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지금 진리를 배워,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결해야 합니다.
구약의 예언과 선지자들이 세례 요한 때까지였던 것같이(눅 16:16), 오늘날 신약의 예언과 선지자(목사)들은 계 1, 2, 3장의 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사자 때까지입니다. 지금은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이고, 약속의 목자의 때입니다. 성경으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