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나님이 한국을 버리실까 두렵다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2.05.01|조회수935 목록 댓글 16

 

 

하나님이 한국을 버리실까 두렵다

 

나는 시골 농가에서 하늘의 빛(태몽)으로 태어났으며, 3대 독자이신 아버지의 12아들 중 일곱 번째 아들이고, 효령대군의 19대 손이었다, 그리고 농민으로 일해 왔다.

 

일제강점기 때 소학교(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이후 서울 용산에서 성화전문학교를 다니던 중 6.25전쟁으로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군에 입대하였다. 우리 형제들은 군인과 군속이 되어 군 생활을 하였다. 나는 최전방 전투병으로 싸우다가 제대한 후, 우리가 살던 서울 집에 찾아가 봤으나 그곳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살고 있어, 되찾을 수가 없었다. 집 두 채가 6.25전쟁으로 없어진 것이다. 이것이 그 당시의 현실이었다.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에서 농민으로서 일을 하였다. 나는 6.25전쟁 때 최전방 특수 부대 전투병으로 참전했는데, 전쟁 중에 살아나온 것이 감사했다. 나는 어릴 때 할아버지와 매일 마당 가운데 서서 할아버지의 두루마기 자락을 잡고 기도했던 것이 생각나서, 시골 농가 농막 뒤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하나 할아버지와 나는 세상의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낮이나 밤이나 항시 하늘에 나와 함께하는 별 하나가 있었다. 어느 날 기도하던 중 크고 밝은 별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 별은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밝았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방으로 달려가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다. “아버지, 아버지, 별이 왔어요. 큰 별이 왔어요.” 그러자 아버지께서 나와 보시고 크게 놀라시며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고 하셨다. 이 별은 3일 밤 동안 내가 기도하는 곳에 나타났고, 결국은 이 별의 인도로 하나님과 피로 약속하고 신앙을 하게 되었다. 나는 산상에 올라가 내 손발의 피로 하나님께 충효 맹세를 하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하늘의 지시에 따라 과천의 장막성전으로 찾아가 그곳에서 봉사를 하였다. 이후 어떤 사정이 생겨 귀향하여 7년간 새마을운동 일을 하였는데, 그러던 어느 날 하늘로부터 오시는 흰 빛의 영인(靈人)인 예수님을 만났고, 나는 그 빛과 두려움에 그 앞에 엎드러졌다. 예수님이 내 앞에 오사 나를 일으켜 머리에 손을 얹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다시 과천에 와서 신앙을 하였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기 위해 전국에 집회를 열었고, 이를 듣고 많은 사람 곧 신앙인들이 모여 왔다. 해서 하늘의 계시와 성경의 약속대로 12지파를 창설하였다.

 

이 일 후 또 나는 하늘의 뜻에 따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을 설립하여 외교부의 비영리 법인 규칙에 따라 서울시에 등록하고 유엔에도 등록하였으며,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여 세계적 평화운동을 하였다. 각국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원장들, 국회의장들, 대학 총장들을 만나 평화협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이들을 HWPL의 평화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였으며, 또 세계 각국의 종교 지도자들, 각국 각 단체장들, 언론 보도진들을 만나 이들을 HWPL의 평화 홍보대사로 추대하였다. 나는 한국과 세계 각국에 HWPL의 평화 지부를 창설하였고,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을 HWPL의 두 날개로 삼아 평화 활동을 하였다.

 

하나 온 세계 각국을 31바퀴나 돌면서 평화 활동을 하면서도 한 번도 종교적 계시 증거는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들어도 깨닫지 못함으로 인해 할 수가 없었다. 하나 이것이 늘 안타까웠다.

 

내가 지구촌 각국의 주요 인사들을 만난 이유는,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평화 국제법을 제정하고 각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는 물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한 일이었고,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세계 각국을 순방하며 평화 활동을 할 때의 큰 일 세 가지를 말하면, ① 하나님이 빛으로 나와 함께하신 것이며, ② 평화 작업을 위해 각국에서 국회의사당과 대법원을 빌려준 것이고, ③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분쟁(12만 명이 희생됨) 지역에 직접 뛰어들어 평화 합의를 통해 서로 평화 가족이 되게 한 것이다.

 

이들은 분쟁 종식과 평화 합의를 기념하여 평화 비석을 여러 개 세웠고, 총을 녹여 낫을 만들어서 평화 합의의 기념으로 나에게 가져왔다. 이것이 분쟁에서 평화로 해방됐음을 보여 주는 증거물이었다. 또한 이들은 평화 협약을 한 1월 24일을 HWPL의 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고, 이날을 필리핀 국경일로 정하려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군대도, 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40년 분쟁으로 12만 명이 희생된 곳이 협의를 통해 평화가 회복되었다. 가톨릭 교황도 해결하지 못했던 일을 하나님이 HWPL과 함께하심으로 이루신 것이다. 불과 한두 시간 만에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이 일을 하셨으니, 하나님 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나는 평화의 일을 위해 각국을 순방할 때마다, 모세같이 먼저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서 출발하였다. 내 방에는 하나님과 약속한 글 31장이 벽에 붙어 있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아담) 시대마다 사람과 항시 언약을 하셨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 중 한 천사장이 배도함으로 된 악신(惡神)과 배도한 사람의 죄 때문에 이 세상에서 떠나가셨다. 하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회복의 일을 위해 시대마다 죄인 중에 의로운 사람을 택하여 그를 대언자로 삼아 세상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뜻(약속)을 전했고, 하나님의 약속 곧 예언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 옛날 아담과의 예언도, 노아와 롯 때의 예언과 계시도, 아브라함과의 예언과 계시도, 모세와 여호수아와의 예언과 계시도, 구약 선지자들과의 예언과 대화와 지시들도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셨으며, 그들에게 지시하셨다. 구약 선지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대화 내용이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고,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예언과 조선 중기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의 예언도 전해 온다(신천지와 약속의 목자 예언). 하나 오늘날의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도 죄(원죄, 유전죄, 자범죄 등)가 더 많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졌다. 해서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하시기가 더 어려워졌다.

 

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약에 예언한 것을 그대로 이루셨고, 약속한 목자도 나타내셨다. 듣고 본 대로 증거하는 대언의 목자의 말은 곧 보내신 자의 말이다.

 

지금 이 시대의 목자들에게 묻는다. 왜 여러분들은 옛날 선지자들같이 하늘의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는가? 왜 새 언약 계시록의 실체들을 보지 못했음에도 “이거다, 저거다.”라며 거짓말을 지어내어 책(주석)을 만들어 파는가?

 

새 언약 계시록은 하나님의 천국 비밀이며,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일곱 인으로 봉하여 그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기에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 자가 없었다. 이 계시록은 하나님이 마지막 역사로 이루실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 비밀의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하나님께 받지도 않고 지시받음도 없이 자의적인 거짓말(주석)을 증거하는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신 18:22 참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었던 이 책은 오늘날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 주셨고(요 16:33, 계 5장), 예수님은 이 책을 받아 일곱 인을 계 6장, 8장에서 다 떼시고 기록된 것을 다 이루셨다(계 21:6). 그리고 이 책의 약속을 이룰 때 계시록 전장(계 1장에서 계 22장까지) 사건의 실체들을 다 본(계 22:8) 약속의 목자에게 이 열린 책을 먹게 하시고(계 10장)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다 전하게 하셨다(계 22:16). 해서 약속의 목자는 그 보고 들은 실체들을 12제자들(12지파장들)을 통해 온 세계에 증거하였다(온라인 세미나).

 

이를 듣지 못했는가? 들었다면 왜 믿지 않는가? 그래도 믿는 자라 할 수 있겠으며, 목자라 할 수 있겠는가? 눅 18장 8절에 주 재림 때에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말씀이 곧 오늘날 목자들에게 해당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는 보고 들은 바와 같이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오늘날 이를 믿지도 알지도 못하는 한국 목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였는데, 지금도 이단이라 할 수 있겠는가? 누가 이단이고 누가 ‘참단’인지는 신약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 보면 알 것이다.

지금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때이다. 때가 때인만큼 이제는 거짓 증거를 그만해야 한다. 신천지 12지파의 지파장들과 각 센터 강사들과 각 교회 담임 강사들이 계시록 전장(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과 그 실체(센터 고등 과정)와, 천국 비밀 비유와 그 실상(초등 과정)과, 구약과 신약의 장별 계시 증거(중등 과정)를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온 세상에 증거하였고, 이를 모두 녹화해 두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는 실상 확인만 남아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신천지가 증거한 계시 말씀 중 잘못 증거한 것이 있으면 성경으로 지적하라고 하였다.

 

신약 성경에서 귀한 것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며, 약속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한 것이다. 이는 구약의 예언대로 초림 예수님이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 것이다. 이 12지파는 영원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순교의 영들과 하나 되어 함께 천국에서 살게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다.

 

초림 때 뿌려진 두 가지 씨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이다(마 13:24-30, 37-43 참고). 마귀 씨로 난 자들 곧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핍박했다. 하나 추수되지 못한 자들의 결과는 지옥 불못이다(마 13:38-42). 핍박받은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심으로 이때부터 영생이 시작된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아멘.

 

신천지 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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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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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5.06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준비된제사장이길~ | 작성시간 22.05.11 아멘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05.13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독립군 | 작성시간 22.05.13 아멘
  • 작성자독립군 | 작성시간 22.05.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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