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준 책 받아먹다
이 책(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다. 모세도 하나님이 주신 돌판(율법과 계명)을 받았고(출 24:12), 예수님도 하나님이 주신 책(두루마리)을 받아먹었고(겔 3장, 마 15:24), 새요한도 하늘에서 온 열린 책을 받아먹었다(계 10장). 새요한은 예수님이 책의 예언대로 다 이루시는 것(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그 곁에서 다 보았고,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계 22:16)는 예수님의 명을 받고 전하고 있다. 한데 성경대로 이루어졌음에도 왜 이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가? 한국 개신교는 입이 천 개라도 심판 때 변명할 이유가 없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며, 이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으며, 이 말씀은 곧 생명의 빛이다. 하나 오늘날의 현실을 본바, 구약 선지 사도들에게도, 예수님에게도 당시의 목자들이 이단이라 한 것같이, 한국 목자들은 교리(말씀: 생명)가 없어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편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였다.
진리와 약속의 목자는 이단이며, 비진리와 마귀 목자는 정통인가? 세상이 부패해도 이렇게 부패할 수가! 사람들 곧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리를 따라 많이 모여 온 곳이 이단이라면, 교리 곧 말씀이 없고 거짓말을 가르치는 곳이 정통이라는 말인가? 답하라.
신천지는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통달하였고, 선교센터 초등, 중등, 고등 과정의 강의 내용을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온 세계에 다 알렸다. 또 신천지는 개신교와 천주교 목자들에게 수차 대중 앞에서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치자고 하였으나, 아직도 답이 없다. 말씀이 없는 교회가 어찌 약속의 말씀을 알겠는가?
우리 신천지는 개신교 목자들에게 성경에 무식하다고 하였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와서 따져 보라. 이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개신교 성도들이 자기 교회에 생명의 말씀이 없어, 신천지에 와서 생명의 말씀을 배우고 있다. 누가 잘못이고 이단인가? 가짜 목사, 가짜 신학 박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