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말씀의 실체
요 1장 1-4절, 요일 1장 1-2절을 본바,태초의말씀의 실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었다. 그리고 이 말씀 안에 생명과 빛이 있었다. 해서 이 말씀을 받아 마음에 새긴 사람을 생명이 있는 빛이라고 한다.
교회에 나가는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에 생명의 말씀이 없는 사람은 교인이라고는 할 수 있으나,생명을 가진 사람은 못 된다.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요, 생명과 빛이라고 하였으니, 생명과 빛은 태초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다. 교회에 빠짐없이 잘 나가기만 한다 해서 생명과 빛이 될 수는없으며, 영생에 이를 수도 없다. 교회에 나가든 안 나가든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요,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자이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 약속의 말씀이이루어지는 것이다. 해서 말씀이 없이는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요 1장 1-4절과 요일 1장 1-2절 말씀에서 본바 하나님도말씀이시고예수님도 말씀이시다. 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이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곧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이요, 생명과 빛이 우리 안에 함께하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사 14:24 참고).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태초의 말씀에는 창조력이 있기 때문이다. 해서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 말씀을 믿는 것이다.
성경의 마지막은 새 언약 계시록이다. 해서계시록도 예언대로 다 이루어진다(계 21:6 참고). 이 안에서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탄생된다. 이것이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이다. 하나님은 이 약속의 나라 약속의 민족과 영원히 함께하신다. 이 약속의 나라는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로, 이들은하나님의 씨로 나서 인 맞은 자들이다. 아멘.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