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천국 입성
예수님은 초림 때 마 24장에서 세상 끝과 주 재림의 징조에 대해 예언하셨고, 승천 후 또 계시록을 예언하셨다. 초림 당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라고 하셨다(요 3:1-5 참고). 예수님은 성령의 역사를 하셨고,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 하나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핍박하는 데에만 급급하였다. 지금의 한국 개신교와 같이 말이다.
지금은 예수님 초림 때가 아닌 재림 때이고, 씨를 뿌리는 때가 아니요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때이며, 이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다. 이 세상 끝은 주 재림 때로, 추수하여 인 맞은 수 144,000과 셀 수 없는 흰 무리가 나오면 처음 하늘 처음 땅에는 심판이 있게 되고 세상 끝이 된다(계 21:1 참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는 것이 곧 세상 끝이다.
암 8장 11-12절 말씀같이 개신교는 목자 자신들이 말한 대로 지금 교리가 없다. 교리가 없는 것은 말씀이 없는 것을 말한 것이고, 말씀이 없는 것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요 1:1, 요일 1:1-2)이 없는 것이며, 이 생명의 말씀이 없는 것은 빛이 없는 것이며(요 1:1-4), 빛이 없는 것은 밤이다. 이는 신학교와 목사들의 책임이 아닐 수 없다.
또 계시록을 가감한 것도 신학교와 목사들의 책임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계 22장 18-19절에 기록되어 있다.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실상을 가감 없이 증거한다. 하여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종교 탄압을 한 개신교와 이에 동조한 자들은 계시록의 말씀대로 저주(재앙)를 받을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