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계시록 시작과 끝
계시록의 사건은 예수님 재림 때 계 1, 2, 3장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출현으로 시작하여 계 21장 6절에서 끝난다. 하나 사실상은 육적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아담같이 배도함으로(호 6:7)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를 통해 새 일 창조를 약속하셨고(렘 31장), 사 14장 24절같이 그 약속이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에 이르러 이루어진 것이다.
계시록 성취는 재림 예수님이 계 2-3장의 비밀의 일곱 사자를 세우심으로 시작되었다. 이 일곱 사자가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에게 미혹을 받아 죄악에 빠졌을 때 예수님은 한 목자를 택하셨으니, 그가 약속의 목자 새요한이다. 예수님은 계 1장 9-20절과 같이 새요한을 택하여 계 2-3장의 일곱 사자의 비밀을 알려주시고 그들과 사단 니골라당이 하나된 것을 보여 주셨고,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게 하셨다. 그 편지의 내용은 계 2-3장의 내용으로,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기면 12가지 복을 주겠다는 약속이었다.
이후 새요한은 또 하늘의 부름을 받고 하늘에 올라가 하늘 영계의 보좌와 계열들의 활동과 음성들을 보고 들었고(계 4장), 예수님이 하나님의 책을 취하심을 보았다(계 5장).
이 새요한은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 곧 계 1-22장까지의 사건을 다 보고 들은 자이다(계 22:8). 그리고 예수님은 이 새요한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 해서 지상의 모든 신앙인은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계 22장 16절과 같이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새요한에게 증거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신앙인이 가야 할 길을 알려주셨다. 그러함에도 믿지도, 행치도 않는 자는 천국이 아닌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된다. 왜 안 믿는가?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