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있다
마 13장에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나는 두 가지 씨 중 누구의 씨로 났는가? 추수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지 못하고 자기 밭에 남아 있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마 13:24-30, 37-39). 초림 때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라고 하셨다(요 3:1-5 참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시고, 마귀 씨로 난 자에게는 마귀가 함께한다. 또 마귀의 씨로 난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핍박하였다(마 5:10-12 참고). 마귀 목자들은 이 사실을 성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해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자주 읽고 깨달아, 기록된 그 뜻에 따라야 한다. 잘못 선택하게 되면 유황 불못에서 영벌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새 언약 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하였습니까? 말해 보세요. 그러면서도 핍박을 해 왔습니다. 심판 때 뭐라 말할 것입니까? 유황 불못에 들어가면 그제야 정신이 들 것입니다. 하나 때는 늦었습니다.
목사도, 성도들도 무식한 것에는 약이 없습니다. 신천지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을 아무리 외쳐도, 이에 대하여는 아랑곳없이 자기는 정통이다,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는 그 자체가 마귀가 자기 속에 있다는 증거이며, 구원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그 자체가 마귀 신의 소유자인 증거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제발 개신교 목사들, 성도들 정신 차리세요. 천국이 참으로 가까이 왔습니다. 나(약속의 목자)는 듣고 보고 이같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