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새 언약 계시록
종교인들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해 세상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으나, 종교는 최고의 과학이요 지식이며, 영생하는 참 양식이다.
창조주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인도의 시인 타고르도, 우리나라 조선 중기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도 종교로 인해 죽고 사는 것이 있음을 알렸다.
새 언약 계시록 작은 책 한 권에는 천지 종말과 재창조가 기록되어 있다. 사람과 만물의 수명도 창조주와 태초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아직 창조주의 목적하신 뜻과 예언의 실체가 온전히 다 나타나지 아니했으므로, 사람들은 지금 있는 것으로만 알고 느끼고 있으나, 주관자가 바꾸어질 때는(계 19:6 참고)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재창조될 것이다. 재창조된 세계는 불로불사 사시장춘 신세계(不老不死四時長春新世界)이며,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약속하신 대로(요 14장, 마 25장) 우리의 거처 곧 영계의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을 가지고 오신다. 천택지인(天擇之人)이 가지고 오는 삼풍지곡 화우로 일음연수 영생수(三豊之穀火雨露 一飮延水永生水)를 먹게 되니, 이 양식은 예수님의 피이며, 새 언약 계시록이다[世人何知]. 해서 이 시대와 이곳을 태고이후 초락도(太古以後初樂道)요 사말생초 신천지(死末生初新天地)라 하신 것이다. 이는 천지 간의 약속 이행이다.
영생의 양식을 예수님같이(요 6:51-58) 가지고 오는 천택지인을 만나야 할 것이다. 어떻게 알아보고 만날 것인가? 예수님은 이미 신약 성경을 통해 그를 알려주셨다. 보면 알 것이다. 이 세상 이대로, 지금 가진 권세로만 살 줄 아는 신앙인들은 이제 다 끝날 것이다. 누구든지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만이 천국과 영생을 얻을 것이다.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재림 때는 영육 12지파장이 성경책의 말씀으로 심판을 시작할 것이다. 지금은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한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할 때이다. 약속을 믿는 자는 준비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의 양식인 것같이, 하늘이 택한 자가 가져오는 영생의 양식 화우로(火雨露)를 먹는 자도 천국과 영생의 소원을 이룰 것이다. 이 모두는 신천지에 있다.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