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장, 참 포도나무
사 5:1-2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이사야 5장에서는 참 포도나무와 들포도나무를 말씀하셨고,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와 그 열매에 대해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요 15장에서 제자들에게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라고 하셨다.
신천지가 과실을 많이 맺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고, 금년에도 10만 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이는 신천지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신천지 안에 계신다는 증거이다. 압수수색과 구속 등 핍박을 받는 가운데서도 신천지는 불변의 신앙을 하였고, 주께서 신천지와 함께하심으로 10만 수료가 가능한 것이다. 신천지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은 예수님이 신천지와 함께하신다는 증거이고, 개신교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이 개신교와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곳은 개신교이다.
온 세계가 신천지로 달려오고 있다. 진리를 배우기 위해 특히 청년들이 많이 몰려온다. 하나 그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에게도 진리를 못 배우게 한다. 마 10장같이 말이다. 거짓 증거를 진리로 삼는 자는 망할 것이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자가 천국에 가겠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신천지에 계시고, 비진리 마귀는 개신교에 우글거린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으니,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가 결국 어찌 될 것인지 알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신천지를 핍박하는 것은 그들과 함께하는 신이 하나님의 성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값없이 생명수를 온 세계에 주고 있다. 이것이 신천지의 승리이다. 아멘.
신천지 예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