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나라에서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살자

작성자총회정보통신부장|작성시간22.10.03|조회수472 목록 댓글 10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나라에서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살자

 

- 세계 순방 때 몇 개의 나라들을 보고 느낀 감회 -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서로가 전쟁을 해서는 안 될 위험 요소를 각각 안고 있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는 바다(지중해)와 바다(홍해)를 연결한 운하(수에즈 운하)에 근접해 있다. 운하의 제방(堤防)이 폭격을 맞게 되면, 카이로를 가로지르는 나일강으로 바닷물이 들어와서 강이 범람하여 카이로 도시가 바다가 될 운명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갈릴리 호수의 물로 사람과 짐승과 수목이 먹고 살고 있다. 이 갈릴리 호수의 제방이 폭격을 당하면, 호수의 물이 사해(死海)로 쏟아져 그 주변의 사람들과 동식물들은 물이 없어 죽게 될 운명이다. 참으로 이 두 나라는 한몸같이 서로 사랑해야 할 조건이 있다.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육적 이스라엘의 세계도 전쟁에 전쟁을 거듭하며 살아왔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사 용서와 사랑, 평화와 자유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외쳤다. 지금의 지구촌은 어떤 강대국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해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切感)했고, 평화 국제법안(國際法案)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만들어 온 지구촌에 공표한 바 있다. 최근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지금의 국제법의 약속과 법과 조직을 믿을 수 있겠는가? 하니 평화와 사랑의 나라가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새 하늘 새 땅을 완성하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고 살자. 그곳은 전쟁과 싸움이 없고, 자유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나라이다. 그리고 처음 하늘 처음 땅을 끝내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새 하늘 새 땅, 아버지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삼아 주신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영원히 찬양하자.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계 21장의 영계 천국과 하나님을 모시고 영생에 들어가자.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우리는 하나이다(위아원). 아멘.

 

신천지 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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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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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10.04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제사장er | 작성시간 22.10.04 아멘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10.05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탁자 | 작성시간 22.10.05 아멘.감사합니다.
    💖💖💖👆👆👆
  • 작성자희망공간 | 작성시간 22.10.29 아멘
    위아원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된 아들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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