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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세상의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이다
계시록 책은 기록된 지 약 2,000년이나 되었어도 그 뜻도, 실상도 아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 뜻과 실상을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었다. 이후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하여 기록된 예언을 이루셨다. 이 책의 예언을 다 이루어 실상을 나타내신 예수님은 이룰 때 자기 곁에서 그 사건을 다 본 자에게 열린 책을 먹여 주시고(계 10장),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증거하게 하셨다(계 22:8, 16). 하면 지상 목자들과 성도들은 이 책 계시록을 이룬 실상을 누구를 통해 증거를 받아야 하겠는가? 답해 보라.
이전 세계가 없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다시 창조되는 것도 이 책 계시록 안에 설계되어 있고,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는 곳도 이 책 안에 기록되어 있다. 해서 이 책 계시록은 정말 소중한 책이다. 그러함에도 계시록에 관심도 없고 알지 못해도 천국 간다고 말하는 목자는 거짓 목자요 마귀 목자가 분명하다. 하나님은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기만 해도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계 22장 18-19절에 말씀하셨다.
계시록 책 안에는 계시록을 이룰 사람이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이룬 것을 보고 교회에 가서 증거할 사람(약속의 목자)도 정해져 있다. 그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도 보았기에 아는 자이며, 마귀 군사들도 하나님의 군사들도 보았기에 아는 자이다. 이래도 약속의 목자를 믿지 않는다는 자는 참 신앙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온 세계를 향해 그토록 외쳐도 들은 체도 않는 자, 도리어 핍박하는 자는 마귀의 씨로 난 마귀의 자식들이다.
“목사님들도 같은 신앙인이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다 가감했습니다. 맞지요? 지금 이 세상의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은 계시록 성취 때 재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에게 임해 오십니다. 약속의 목자를 만나서 천국과 영생을 얻기를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